시울
시울은 약간 굽거나 휜 부분의 가장자리를 가리킨다. 주로 사람의 눈이나 입의 언저리를 이른다. 그러나 눈이나 입과 어울려 사용되지 혼자서는 잘 안 쓰인다. 눈시울, 입시울처럼 쓰인다. 눈시울은 눈을 감을 때 맞닿는 아래위의 부분이다. 속눈썹이 나는 곳인데, 슬픔이 북받치면 뜨거워진다. 입의 언저리 입시울은 줄어든 말 입술이 널리 쓰인다.
시울
시울은 약간 굽거나 휜 부분의 가장자리를 가리킨다. 주로 사람의 눈이나 입의 언저리를 이른다. 그러나 눈이나 입과 어울려 사용되지 혼자서는 잘 안 쓰인다. 눈시울, 입시울처럼 쓰인다. 눈시울은 눈을 감을 때 맞닿는 아래위의 부분이다. 속눈썹이 나는 곳인데, 슬픔이 북받치면 뜨거워진다. 입의 언저리 입시울은 줄어든 말 입술이 널리 쓰인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
바람의종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3655 | 고장말은 일상어다 / 이태영 | 바람의종 |
3654 | 우리말의 참된 가치 / 권재일 | 바람의종 |
3653 | 언어의 가짓수 | 바람의종 |
3652 | 상일꾼·큰머슴 | 바람의종 |
3651 | ‘기쁘다’와 ‘즐겁다’ | 바람의종 |
3650 | 언어 분류 | 바람의종 |
3649 | 떼부자 | 바람의종 |
3648 | 단소리/쓴소리 | 바람의종 |
3647 | ‘부럽다’의 방언형 | 바람의종 |
3646 | ‘우거지붙이’ 말 | 바람의종 |
3645 | 쉬다와 놀다 | 바람의종 |
3644 | 방언은 모국어다 | 바람의종 |
3643 | 청소년의 새말 | 바람의종 |
3642 | 우리 | 바람의종 |
3641 | 분루 | 바람의종 |
3640 | 사투리와 토박이말 | 바람의종 |
3639 | 경제성 | 바람의종 |
3638 | 외국어와 새말 | 바람의종 |
3637 | 알타이말 | 바람의종 |
3636 | 정서적 의미 | 바람의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