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벌거숭이
‘벌거숭이’는 벌거벗은 알몸뚱이다. 나무가 없고 흙이 드러난 산도 이렇게 부른다. 잠자리를 가리키기도 한다. 잠자리는 천둥이 쳐도 두려운 줄 모른다. 이리저리 가고 싶은 곳으로 날아다닌다. 여기서 천둥벌거숭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천둥벌거숭이처럼 철없이 함부로 덤벙거리거나 날뛰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을 비유적으로 천둥벌거숭이라고 한다.
천둥벌거숭이
‘벌거숭이’는 벌거벗은 알몸뚱이다. 나무가 없고 흙이 드러난 산도 이렇게 부른다. 잠자리를 가리키기도 한다. 잠자리는 천둥이 쳐도 두려운 줄 모른다. 이리저리 가고 싶은 곳으로 날아다닌다. 여기서 천둥벌거숭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천둥벌거숭이처럼 철없이 함부로 덤벙거리거나 날뛰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을 비유적으로 천둥벌거숭이라고 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3632 | 고장말은 일상어다 / 이태영 | 바람의종 |
3631 | 우리말의 참된 가치 / 권재일 | 바람의종 |
3630 | 언어의 가짓수 | 바람의종 |
3629 | 상일꾼·큰머슴 | 바람의종 |
3628 | ‘기쁘다’와 ‘즐겁다’ | 바람의종 |
3627 | 언어 분류 | 바람의종 |
3626 | 떼부자 | 바람의종 |
3625 | 단소리/쓴소리 | 바람의종 |
3624 | ‘부럽다’의 방언형 | 바람의종 |
3623 | ‘우거지붙이’ 말 | 바람의종 |
3622 | 쉬다와 놀다 | 바람의종 |
3621 | 방언은 모국어다 | 바람의종 |
3620 | 청소년의 새말 | 바람의종 |
3619 | 우리 | 바람의종 |
3618 | 분루 | 바람의종 |
3617 | 사투리와 토박이말 | 바람의종 |
3616 | 경제성 | 바람의종 |
3615 | 외국어와 새말 | 바람의종 |
3614 | 알타이말 | 바람의종 |
3613 | 정서적 의미 | 바람의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