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르다의 활용
‘가파르다’는 규칙적으로 활용하지 않는다. 어간 끝 음절인 ‘르’가 어미 ‘-아’ 앞에서 ‘ㄹㄹ’로 바뀐다.‘가파르+아’가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지 않고 ‘가팔라’로 바뀐다.‘가파라’라고 하면 실수다. 빠르다가 ‘빨라’, 기르다가 ‘길러’, 마르다가 ‘말라’, 흐르다가 ‘흘러’라고 활용하는 것과 같다.‘추스르다’도 ‘추슬러’가 된다.
가파르다의 활용
‘가파르다’는 규칙적으로 활용하지 않는다. 어간 끝 음절인 ‘르’가 어미 ‘-아’ 앞에서 ‘ㄹㄹ’로 바뀐다.‘가파르+아’가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지 않고 ‘가팔라’로 바뀐다.‘가파라’라고 하면 실수다. 빠르다가 ‘빨라’, 기르다가 ‘길러’, 마르다가 ‘말라’, 흐르다가 ‘흘러’라고 활용하는 것과 같다.‘추스르다’도 ‘추슬러’가 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
바람의종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3653 | 고장말은 일상어다 / 이태영 | 바람의종 |
3652 | 우리말의 참된 가치 / 권재일 | 바람의종 |
3651 | 언어의 가짓수 | 바람의종 |
3650 | 상일꾼·큰머슴 | 바람의종 |
3649 | ‘기쁘다’와 ‘즐겁다’ | 바람의종 |
3648 | 언어 분류 | 바람의종 |
3647 | 떼부자 | 바람의종 |
3646 | 단소리/쓴소리 | 바람의종 |
3645 | ‘부럽다’의 방언형 | 바람의종 |
3644 | ‘우거지붙이’ 말 | 바람의종 |
3643 | 쉬다와 놀다 | 바람의종 |
3642 | 방언은 모국어다 | 바람의종 |
3641 | 청소년의 새말 | 바람의종 |
3640 | 우리 | 바람의종 |
3639 | 분루 | 바람의종 |
3638 | 사투리와 토박이말 | 바람의종 |
3637 | 경제성 | 바람의종 |
3636 | 외국어와 새말 | 바람의종 |
3635 | 알타이말 | 바람의종 |
3634 | 정서적 의미 | 바람의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