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9,339 추천 수 13 댓글 0
‘안 되’는 ‘안 돼’
가영이는 글을 쓸 때마다 틀리는 표기가 있다.‘안 돼’를 ‘안 되’라고 써서 선생님께 지적을 받는다. 마찬가지로 ‘안 됐다’도 ‘안 됬다’로 써서 점수를 깎인다.‘되다’는 ‘되어, 되었다, 되니’ 등으로 활용한다.‘되어’는 줄여 ‘돼’로 많이 쓴다.
‘안 되’는 ‘안 하’와 같은 꼴이다.‘안 해’를 ‘안 하’라고 하지는 않는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75,171 | 2006.09.16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21,610 | 2007.02.18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35,907 | 2006.09.09 |
3626 | 성씨(姓氏)의 장단음 | 風文 | 587 | 2024.11.08 |
3625 | 흙밥과 흙수저 | 風文 | 637 | 2024.11.08 |
3624 | 불규칙용언 (2) -시옷불규칙용언, 디귿불규칙용언 | 風文 | 542 | 2024.11.06 |
3623 | 외래어의 받침 | 風文 | 390 | 2024.11.06 |
3622 | 손글씨 | 風文 | 386 | 2024.11.04 |
3621 | 불규칙용언 (1) | 風文 | 533 | 2024.11.04 |
3620 | 받침과 대표음 | 風文 | 431 | 2024.11.01 |
3619 | 간식(間食)의 순화어 | 風文 | 479 | 2024.11.01 |
3618 | 모음조화 | 風文 | 352 | 2024.10.28 |
3617 | 관용구와 속담 | 風文 | 468 | 2024.10.28 |
3616 | 고급지다 | 風文 | 540 | 2024.10.25 |
3615 | 고유명사의 띄어쓰기 | 風文 | 511 | 2024.10.25 |
3614 | 단위명사 | 風文 | 1,021 | 2024.10.24 |
3613 | 혼밥과 혼술 | 風文 | 1,006 | 2024.10.24 |
3612 | 의존명사의 띄어쓰기 (4) | 風文 | 1,005 | 2024.10.23 |
3611 | ‘김밥’의 발음, 어떻게 할 것인가 | 風文 | 930 | 2024.10.23 |
3610 | 웃프다 | 風文 | 581 | 2024.10.22 |
3609 | 의존명사의 띄어쓰기 (3) | 風文 | 430 | 2024.10.22 |
3608 | 아저씨 | 風文 | 545 | 2024.10.21 |
3607 | 의존명사의 띄어쓰기 (2) | 風文 | 683 | 2024.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