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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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 76 | 고지가 바로 저긴데 | 風文 |
| 75 |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 - 잉카제국의 간장통 | 風文 |
| 74 |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 - 추억의 가죽피리 | 風文 |
| 73 |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 - 너라면 할 수 있을 거야 | 風文 |
| 72 |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 - 주유소 총잡이들과 방범 | 風文 |
| 71 | 화장지의 최후 | 風文 |
| 70 |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 - 원수를 사랑하라 | 風文 |
| 69 |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 - 비밀이야 | 風文 |
| 68 | 사위, 자는가? | 風文 |
| 67 | 총각은 개를 무척 좋아하나봐 | 風文 |
| 66 | 바지로 닦아버릴 거야, 거시기가 뭐시기여 | 風文 |
| 65 | 한방에 보내자 | 風文 |
| 64 | 취사병이 뭐길래 | 風文 |
| 63 | 춘발이를 구하라! | 風文 |
| 62 | 먹는 게 퇴직금이구만유 | 風文 |
| 61 |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 - 민간요법이 사람잡네 | 風文 |
| 60 | 우리 삼순이, 책임져! | 風文 |
| 59 | 예술이냐? 외설이냐? | 風文 |
| 58 | 인도 바가지와 임신(?) | 風文 |
| 57 | 새댁도 사람인데 | 風文 |
| 56 | 형님, 빨리 나오세요 | 風文 |
| 55 | 마이카의 여인 | 風文 |
| 54 | 누가 우리 오빠 좀 말려줘요 | 風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