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역사는 객관적으로 쓰여지지 않는다

13Jul

by 바람의종

2009/07/13 by 바람의종
in 좋은글/시
Views 27425 

닭 팔아 월사금 쥐어주고 조그맣게 돌아선 어매

나는 어떤 고양이인가

10Jul

by 바람의종

2009/07/10 by 바람의종
in 좋은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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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의 ‘갈색 울음’ 고기가 떠났고 사람들도 뒤따른다

욕심쟁이의 설탕과 소금

추억

나는 너무 슬픔니다.

18Jun

by 바람의종

2009/06/18 by 바람의종
in 좋은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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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마지막 동행자 호스피스계 대모 노유자 수녀에게 듣는 죽음이란

성주괴공 成住壞空

밤하늘의 별을 보라

12Jun

by 바람의종

2009/06/12 by 바람의종
in 좋은글/시
Views 23621 

‘암투병 소녀’와 ‘바보’ 하늘나라서 ‘접속’

현대의 악령

한국의 승려 -자연을 명상하는 힘

어떤 운명

저 하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