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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알림 회원 공지 風文 2024.11.27
  1. 모세처럼 홍해를 건넌 나폴레옹

    Date2010.02.07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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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상한 자살

    Date2010.02.06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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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소시지나무

    Date2010.01.28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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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왼손잡이들, 사람은 전날 밤보다 아침에 조금 더 키가 크다

    Date2010.01.26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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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0대의 손자들을 볼 때까지 살았던 할아버지

    Date2010.01.23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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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가장 잔인한 물고기 파이레나

    Date2010.01.22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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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성 베네딕트에 까마귀를 기르게 된 연유

    Date2010.01.20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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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정확한 언어 사용은 사회적 약속 이행의 시작

    Date2009.12.16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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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대통령이 법률을 서명하면서 서명일자를 쓰지 않는 이유는?

    Date2009.12.14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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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서거(逝去)' 역시 일본식 한자

    Date2009.11.29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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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신라 '계림'에서 중국 '길림(吉林)' 지명 비롯돼

    Date2009.11.08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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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긴 이야기(novel)'가 어째서 '小說'이 되었을까?

    Date2009.11.03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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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국회 용어, 이것만은 고치자

    Date2009.11.02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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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왜 언어가 중요한가?

    Date2009.10.28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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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대통령'은 일본식 용어

    Date2009.10.27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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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國會', 명칭부터 바꿔라

    Date2009.10.11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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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주식회사' 명칭도, 노동'조합' 이름도 바뀌어야

    Date2009.10.08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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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잘못된 언어로부터 잘못된 개념이 나온다

    Date2009.10.07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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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개념을 지배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Date2009.10.06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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