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0,773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쓰기 목록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쓰기 목록 수정 삭제
  • 바람의종 2010.04.23 09:18

    그때 떠난 그 여인이 이 여인입니다. 쉽게 말해 두 번 떠난거죠.


    좋은 글 고맙습니다.


    추스리고 다시 일어서야죠.


    술도 좀 그만 퍼먹고요. ^^

  • 성사마 2010.04.23 09:24
    <P>술은 끊기가 쉽지 않겠네요.</P>
    <P>저도 담배는 세 번의 실패를 거듭한 후 성공했지만 </P>
    <P>술은...</P>
    <P> </P>
    <P>가까운 거리라면 술이라도 한 잔 하고 싶군요.</P>
    <P>안산은 꽤 먼 거리라서 언제 기회가 되면 연락하겠습니다.</P>
    <P> </P>
  • 바람의종 2010.04.23 09:29
    고맙습니다. 언젠간 한잔 할 기회가 있겠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홍보/광고 현재 XE 에서 Rhymix 로 업그레이드 중입니다. 風文 2024.11.13 2604
1945 다녀갑니다. 1 팁코리아 2006.08.19 66,298
1944 가입기념... 1 팁코 2006.09.10 41,144
1943 풍요롭고 행복하시길... 1 팁코 2006.10.05 35,425
1942 장날 2 혜유 2006.11.19 36,684
1941 사는야그 사이버문학광장, 문장에서 알려드립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06.11.20 46,897
1940 제기랄.... 2 팁코 2006.12.13 36,267
1939 펜뉴스 창간 1 펜뉴스 2006.12.28 38,627
1938 사는야그 내일이면 시집가는 딸에게 혜유 2007.01.24 45,882
1937 무언가가 막고 있다 6 하늘지기 2007.01.29 33,093
1936 Everlasting Love 하늘지기 2007.02.12 40,239
1935 연예인 자살이 뉴스감인가? 3 바람의종 2007.02.11 43,680
1934 피드백 쫌 5 하늘지기 2007.02.20 44,319
1933 메일링 좋은데요 2 하늘지기 2007.03.28 31,278
1932 사는야그 풍경님 정말... 2 하늘지기 2007.05.16 44,421
1931 가입하면서... 1 바람의 소리 2007.06.28 31,001
1930 가입인사를 드리며.. 1 소금창고 2007.07.05 28,113
1929 행복하세요 1 초롱꽃 2007.07.05 39,241
1928 사는야그 얼음... 2 바람의 소리 2007.07.14 39,77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09 Next
/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