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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종 2010.04.23 09:18

    그때 떠난 그 여인이 이 여인입니다. 쉽게 말해 두 번 떠난거죠.


    좋은 글 고맙습니다.


    추스리고 다시 일어서야죠.


    술도 좀 그만 퍼먹고요. ^^

  • 성사마 2010.04.23 09:24
    <P>술은 끊기가 쉽지 않겠네요.</P>
    <P>저도 담배는 세 번의 실패를 거듭한 후 성공했지만 </P>
    <P>술은...</P>
    <P> </P>
    <P>가까운 거리라면 술이라도 한 잔 하고 싶군요.</P>
    <P>안산은 꽤 먼 거리라서 언제 기회가 되면 연락하겠습니다.</P>
    <P> </P>
  • 바람의종 2010.04.23 09:29
    고맙습니다. 언젠간 한잔 할 기회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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