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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우연히 들린 이곳에서 너무나 좋은 시와 글들을 발견하고는
그 글들을 매번 다시 읽기 위해 자주 오고 갔었는데
회원제로 바뀐 듯 하면서 글을 읽기가 힘들어졌네요 ㅠㅠ
매일매일 들리지는 못해도 자주 와서 좋은 글, 시들 읽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좋은 글 읽으면 코멘트도 아낌없이 날리겠습니다. ^^
부디 가입 환영해주시고 축하해주세요!
감사해요!
| 공지 | 홍보/광고 | 현재 XE 에서 Rhymix 로 업그레이드 중입니다. | 風文 | 202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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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걸스 - One Last Time 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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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h - Air on the G String | 1 HOUR Extended | Classical Music for Studying and Concentration Vio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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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 접속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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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독도 관련 문장을 누가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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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작가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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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말이 가장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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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신 다음 날 지갑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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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있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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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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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향기가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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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지만…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위험한 식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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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보다 불운한 사람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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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함은 거의 폭력에 가까운 부정적인 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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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최대의 불행은
환영합니다.
아직 부드러운 글 제공을 못해드리고 있어요. 누리집에서 보여드릴 준비 중인 것들이 많고
요즘 제가 정신이 없답니다.
가입인사 고맙습니다. 회원레벨 8로 조정합니다.
저는 주로 윤선생이라고 듣는데 필명이 김선생 이시네요? 하하하.
피곤하실 때 가끔 들러 쉬세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