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좋은글/시 2009.03.25 21:56 그만 쳐 놀려라, 비비디바비디부! 바람의종 조회 수 26,077 댓글 1 게시물 주소복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쓰기 목록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쓰기 목록 수정 삭제 http://www.culturenews.net/read.asp?title_up_code=604&title_down_code=009&article_num=10044 그만 쳐 놀려라, 비비디바비디부! [김성희의 페이지]열 다섯번째 20 추천 0 비추천 목록 Facebook Twitter Pinterest Band KakaoStory Kakao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쓰기 목록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omments '1' 바람의종 2009.03.25 21:59 #comment_7418 참 좋은 글과 그림 아닙니까? 이런 작품을 써내고 그려 내는 것이 "시대의 작가"가 아닌가 합니다. 작은 목소리라도 한 걸음씩 우리네 마음을 토탁이는 손 짓에 설움받는 민초들이 눈물을 흘리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나라 작가들이 좀 봤으면 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자유게시판 Category 첫인사(등업신청)(37) 질문/건의(3) 좋은글/시(207) 사는야그(23) 동영상(296) 음악(342) 사진/그림(15) 개인게시판신청(0) 홍보/광고(10) List Zine Gallery FirstThumb Cloud 공지 홍보/광고 현재 XE 에서 Rhymix 로 업그레이드 중입니다. 風文 2024.11.13 風文 Nov 14 2024 207 test3 Category : 좋은글/시 333Views 風文 Apr 21 2023 206 김수환 추기경님의 8가지 명언 Category : 좋은글/시 3,459Views 風文 Feb 22 2023 205 좋은글 中 Category : 좋은글/시 3,530Views 風文 Feb 05 2023 204 죄를 지은 겁니다. Category : 좋은글/시 3,457Views 風文 Feb 05 2023 203 자신의 약속을 더 철저하게 Category : 좋은글/시 3,402Views 風文 Feb 05 2023 202 책을 정독하는 자는 무지한 자보다 낫고, Category : 좋은글/시 3,245Views 風文 Feb 04 2023 201 남과 사이가 벌어졌을 때, Category : 좋은글/시 2,756Views 風文 Feb 03 2023 200 호흡은 Category : 좋은글/시 3,300Views 風文 Feb 03 2023 199 침묵을 가장한 거짓도 있는 법이다. Category : 좋은글/시 3,294Views 風文 Feb 02 2023 198 우리는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일을 Category : 좋은글/시 3,464Views 風文 Feb 01 2023 197 노력 Category : 좋은글/시 3,092Views 風文 Feb 01 2023 196 진실 Category : 좋은글/시 3,092Views 風文 Feb 01 2023 195 행복을 걸고 Category : 좋은글/시 3,234Views 風文 Jan 31 2023 194 종교는 모든 사람에게 Category : 좋은글/시 3,025Views 風文 Jan 29 2023 193 기상을 지녀야 한다. - 정약용 Category : 좋은글/시 3,052Views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전체검색 제목+내용+댓글 확장 변수 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Next / 14 GO
http://www.culturenews.net/read.asp?title_up_code=604&title_down_code=009&article_num=10044 그만 쳐 놀려라, 비비디바비디부! [김성희의 페이지]열 다섯번째
333
참 좋은 글과 그림 아닙니까? 이런 작품을 써내고 그려 내는 것이 "시대의 작가"가 아닌가 합니다.
작은 목소리라도 한 걸음씩 우리네 마음을 토탁이는 손 짓에 설움받는 민초들이 눈물을 흘리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나라 작가들이 좀 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