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못처럼 한 삼일 하던 일
잊고 놀다가
어제 회사로 가니 어찌나 나를 반갑게
맞이하는지.
슬그머니 내민 칼들 그럼 그렇지 너희가 나를
반기냐 다들 무딘 칼날들 이그 하나같이 여태
칼날 하나 세우지 못하고.
이틀 동안 많이 고생들 하였답니다.
칼날이 서슬 퍼렇게 서야 부위별로 뜨는데
손이 않아 푸거든요
장각 날게 북채 사이 가슴살 안심 장골 등등요
무순소린지 아시겠지요.
공지 | isGranted() && $use_category_update" class="cate">홍보/광고 | 현재 XE 에서 Rhymix 로 업그레이드 중입니다. | 風文 | 2024.11.13 |
-
힙합 반야심경
-
가기 전
-
삶을 끝내고 싶나요?
-
로지텍 코리아는 명성에 걸맞지 않다.
-
이런 자격증이 있었네요
-
월간 시사문단 신인상(시부문)
-
남이 흘리던 콧물
-
넋두리
-
천안함 772에 관하여.
-
소주잔을 기울이며
-
홀로 살든 둘이 살든
-
그렇게 살고있을거야 다들
-
인사드립니다.
-
,,,,,,^^
-
[2007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