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4,418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쓰기 목록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쓰기 목록 수정 삭제
  • 바람의종 2007.05.16 17:05
    <P>멀쩡한 사람을 저의 바닥인 알콜계로 이끄는 것에 심히 유감을 표하는 바이오.</P>
    <P>특히나 학상들을 갈치시니라 찰라없이 바쁜 분을 우리 중독계로 끌어들임에 안타까운 마음이오.</P>
    <P>그러나 바뜨,</P>
    <P>文은 行하게 하니, 감동이 일거든 주저없이 퍼마시기 바라오.</P>
    <P>특히 하늘지기님은 제자들과 같이 퍼마시면 좋을 듯하나</P>
    <P>요즘 학상들은 너죽고 나죽자 마시면 야자타임 들어가니 주의하시기 바라오.</P>
    <P> </P>
    <P>그럼 이만 총총!</P>
  • 하늘지기 2007.05.17 16:30
    <P>야자타임보다는 착한 학점을 즐기는 것이 요즘 아이들이랍니다...</P>

공지 홍보/광고 현재 XE 에서 Rhymix 로 업그레이드 중입니다. 風文 2024.11.13
  1. 힙합 반야심경

    Date2024.05.17 Category :사는야그 風文 Views2,343
    Read More
  2. 가기 전

    Date2023.11.03 Category :사는야그 風文 Views65,021
    Read More
  3. 삶을 끝내고 싶나요?

    Date2023.10.20 Category :사는야그 風文 Views3,184
    Read More
  4. 로지텍 코리아는 명성에 걸맞지 않다.

    Date2022.10.22 Category :사는야그 風文 Views3,388
    Read More
  5. 이런 자격증이 있었네요

    Date2022.10.12 Category :사는야그 버드 Views3,145
    Read More
  6. 월간 시사문단 신인상(시부문)

    Date2022.10.05 Category :사는야그 버드 Reply1 Views3,032
    Read More
  7. 남이 흘리던 콧물

    Date2022.05.01 Category :사는야그 버드 Reply1 Views3,792
    Read More
  8. 넋두리

    Date2018.03.23 Category :사는야그 風文 Reply2 Views6,101
    Read More
  9. 천안함 772에 관하여.

    Date2017.03.26 Category :사는야그 風文 Views15,303
    Read More
  10. 소주잔을 기울이며

    Date2017.03.26 Category :사는야그 風文 Views17,564
    Read More
  11. 홀로 살든 둘이 살든

    Date2016.12.04 Category :사는야그 風文 Reply2 Views15,430
    Read More
  12. 그렇게 살고있을거야 다들

    Date2015.08.05 Category :사는야그 뜨라레 Reply1 Views30,280
    Read More
  13. 인사드립니다.

    Date2015.01.13 Category :사는야그 하늘재 Reply1 Views55,195
    Read More
  14. ,,,,,,^^

    Date2008.05.19 Category :사는야그 서민경 Reply2 Views32,927
    Read More
  15. [2007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

    Date2007.09.19 Category :사는야그 바람의종 Views29,868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