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인을 미치게 만드시는군요
<넥타이>라는 그 시,
마치 제가 상처를 준 그 분이 제가 말하는 것만 같군요
이틀 전에 술을 끊었는데,
풍경님이 또 금새 옆구리를 찌르시는군요
풍경님 정말... 미워미워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홍보/광고 | 현재 XE 에서 Rhymix 로 업그레이드 중입니다. | 風文 | 2024.11.13 | 2285 |
| 23 | 사는야그 | 힙합 반야심경 | 風文 | 2024.05.17 | 2,343 |
| 22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65,018 |
| 21 | 사는야그 | 삶을 끝내고 싶나요? | 風文 | 2023.10.20 | 3,181 |
| 20 | 사는야그 | 로지텍 코리아는 명성에 걸맞지 않다. | 風文 | 2022.10.22 | 3,377 |
| 19 | 사는야그 | 이런 자격증이 있었네요 | 버드 | 2022.10.12 | 3,141 |
| 18 | 사는야그 | 월간 시사문단 신인상(시부문) 1 | 버드 | 2022.10.05 | 3,021 |
| 17 | 사는야그 |
남이 흘리던 콧물
1 
|
버드 | 2022.05.01 | 3,788 |
| 16 | 사는야그 | 넋두리 2 | 風文 | 2018.03.23 | 6,097 |
| 15 | 사는야그 |
천안함 772에 관하여.
|
風文 | 2017.03.26 | 15,295 |
| 14 | 사는야그 |
소주잔을 기울이며
|
風文 | 2017.03.26 | 17,564 |
| 13 | 사는야그 | 홀로 살든 둘이 살든 2 | 風文 | 2016.12.04 | 15,430 |
| 12 | 사는야그 | 그렇게 살고있을거야 다들 1 | 뜨라레 | 2015.08.05 | 30,280 |
| 11 | 사는야그 | 인사드립니다. 1 | 하늘재 | 2015.01.13 | 55,188 |
| 10 | 사는야그 | ,,,,,,^^ 2 | 서민경 | 2008.05.19 | 32,922 |
| 9 | 사는야그 | [2007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 | 바람의종 | 2007.09.19 | 29,861 |
<P>특히나 학상들을 갈치시니라 찰라없이 바쁜 분을 우리 중독계로 끌어들임에 안타까운 마음이오.</P>
<P>그러나 바뜨,</P>
<P>文은 行하게 하니, 감동이 일거든 주저없이 퍼마시기 바라오.</P>
<P>특히 하늘지기님은 제자들과 같이 퍼마시면 좋을 듯하나</P>
<P>요즘 학상들은 너죽고 나죽자 마시면 야자타임 들어가니 주의하시기 바라오.</P>
<P> </P>
<P>그럼 이만 총총!</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