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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래간만에 여길 오는 건....
기분이 쬐깐 요상하거나....
지랄 같을 때 랍니다.
항상 건강한 글들이 마음에 다가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하루가 멀다 않고 들르는 홈이
이곳이랍니다.
흔적 남겨두라시면 어쩔 수 없지만요....
근데...
가입시 소식지 받으려면
어찌 어찌 하라시더니...
아직 전 한번도 못받았네요...
여기 와서 도장을 찍으란 말씀???
에라....
제......
기.....
랄....
아무튼...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자주 뵙자구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홍보/광고 | 현재 XE 에서 Rhymix 로 업그레이드 중입니다. | 風文 | 2024.11.13 | 3925 |
| 1012 | 골든걸스 - One Last Time 안무 | 風文 | 2024.01.23 | 4,5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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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0 |
이순신·강감찬 장군 얼굴에 먹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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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 | 2023.07.06 | 3,863 | |
| 1009 | 2023.05 접속 통계 | 風文 | 2023.06.15 | 3,1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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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7 |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vs '광고패러디' 1 | 風文 | 2023.05.03 | 4,766 | |
| 1006 |
'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작가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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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04.28 | 3,526 | |
| 1005 | 2023.03. 접속통계 | 風文 | 2023.04.02 | 3,412 | |
| 1004 | 2023.02 접속통계 | 風文 | 2023.03.25 | 3,772 | |
| 1003 | 충청도 말이 가장 빠르다 | 風文 | 2023.02.28 | 3,189 | |
| 1002 |
술 마신 다음 날 지갑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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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02.24 | 3,365 | |
| 1001 |
서있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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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02.24 | 2,899 | |
| 1000 | 수치 | 風文 | 2023.01.15 | 2,732 | |
| 999 | 꽃에 향기가 있듯이 | 風文 | 2023.01.14 | 3,018 | |
| 998 |
간편하지만…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위험한 식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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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01.12 | 2,944 | |
| 997 | 자신보다 불운한 사람들과 | 風文 | 2023.01.09 | 2,880 | |
| 996 | 격렬함은 거의 폭력에 가까운 부정적인 감정이다. | 風文 | 2023.01.09 | 2,270 | |
| 995 | 인류의 최대의 불행은 | 風文 | 2023.01.08 | 3,066 |
선상님! 안녕하신지와~~~~~~~요.
가내 두루마기 평안하신지요.
찾아주시어 고맙사오나 발을 닦지 않으셔 약간의 냄새가 납니다.
제 - 가 요즘 미디어자료들을 이전하느라
기 - 를 써도 시간이 모자릅니다.
랄 - 랄라 놀러다니고 싶으나 서두르는 차근차근으로 정비부터 끝내려합니다.
아마도 이전이 끝나면
소식지로 시낭송발송이 시작되지 않을까하는 어설픈 망언을 드립니다.
팁코님!
지난번에도 코딱지 파다가 님을 생각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신가. 늘 생각하고 있다는 뻥을 드립니다.
종종 찾아 주시어 고맙다는 노가리도 전합니다.
복짓는 나날 이어지시기를 기원드리며 쓸데 없이 기분이 꿀꿀해지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요.
그리고 발닦는 건 잊지마시고 이왕이면 가끔 콧털도 뽑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신 : 소주 10병을 기부하시면 우수회원으로 추대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