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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얘긴지는 말 안해도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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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때 보다 힘없는 추석이라고들 하지만..
풍경님은 예외이길 바래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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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상 이지만 좋은 이웃이 있다는 것은 시린 마음의 한 곳을 뎊혀줍니다. 잊지 않으심에 고마움 전합니다.
공지 | isGranted() && $use_category_update" class="cate">홍보/광고 | 현재 XE 에서 Rhymix 로 업그레이드 중입니다. | 風文 | 2024.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