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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이상이 있었는지...
못생겼다고 가입을 안받는 줄 알고
살짝 기분 나쁠 뻔 했습니다.
반갑구요.
너무나 심오하고 살가운 글들을 보고
손가락이 가만히 잊질 못해서
가입창에 몇 글자 두들겼더니
이렇게 인사글을 남길 수 있게 해주네요^^
잘 부탁드리며
심려끼치지 않도록 노력할께요....
무궁한 발전이 있는 풍경님의 홈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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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제 시작이라 부끄럽습니다. 발자국에 고마움 전합니다.</P>
공지 | isGranted() && $use_category_update" class="cate">홍보/광고 | 현재 XE 에서 Rhymix 로 업그레이드 중입니다. | 風文 | 2024.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