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을 걸고
인생 게임에 뛰어들었다면
관중석에만 앉아 있어서는 안됩니다....
경기장으로 달려 나가야 합니다....
완벽한 선수의 경기보다
어설픈 내 몸짓이 훨씬 소중합니다.
당신의 인생을 대신 살아 줄 사람은
어디에도 없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무대를 마음껏 누비며
열심히 달려 봅시다.
연기를 못해도 좋습니다.
메달을 따지 못해도 좋습니다.
뚝뚝 흘린 땀방울은
절대로 헛되지 않는 법이니까요.
- 요제프 키르쉬너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isGranted() && $use_category_update" class="cate">홍보/광고 | 현재 XE 에서 Rhymix 로 업그레이드 중입니다. | 風文 | 2024.11.13 | 1803 |
1945 | 다녀갑니다. 1 | 팁코리아 | 2006.08.19 | 66,262 | |
1944 | 가입기념... 1 | 팁코 | 2006.09.10 | 41,134 | |
1943 | 풍요롭고 행복하시길... 1 | 팁코 | 2006.10.05 | 35,405 | |
1942 | 장날 2 | 혜유 | 2006.11.19 | 36,674 | |
1941 | 사는야그 | 사이버문학광장, 문장에서 알려드립니다.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2006.11.20 | 46,881 |
1940 | 제기랄.... 2 | 팁코 | 2006.12.13 | 36,245 | |
1939 | 펜뉴스 창간 1 | 펜뉴스 | 2006.12.28 | 38,603 | |
1938 | 사는야그 | 내일이면 시집가는 딸에게 | 혜유 | 2007.01.24 | 45,866 |
1937 | 무언가가 막고 있다 6 | 하늘지기 | 2007.01.29 | 33,078 | |
1936 | Everlasting Love | 하늘지기 | 2007.02.12 | 40,228 | |
1935 | 연예인 자살이 뉴스감인가? 3 | 바람의종 | 2007.02.11 | 43,671 | |
1934 | 피드백 쫌 5 | 하늘지기 | 2007.02.20 | 44,305 | |
1933 | 메일링 좋은데요 2 | 하늘지기 | 2007.03.28 | 31,268 | |
1932 | 사는야그 | 풍경님 정말... 2 | 하늘지기 | 2007.05.16 | 44,396 |
1931 | 가입하면서... 1 | 바람의 소리 | 2007.06.28 | 30,981 | |
1930 | 가입인사를 드리며.. 1 | 소금창고 | 2007.07.05 | 28,100 | |
1929 | 행복하세요 1 | 초롱꽃 | 2007.07.05 | 39,228 | |
1928 | 사는야그 | 얼음... 2 | 바람의 소리 | 2007.07.14 | 39,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