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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691 댓글 1
안녕하세요~
저는 몇년전부터 시가 좋아서 생각날때마다 찾아왔어요~
유령회원으로 있다가 오눌에서야 등업신청할겸 인사드려요~^^
언제나 시처럼 살고싶다는 생각으로 살아요
그게 참 어렵지만 그런 마음가짐은 가지고 살고싶어요~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공지 | isGranted() && $use_category_update" class="cate">홍보/광고 | 현재 XE 에서 Rhymix 로 업그레이드 중입니다. | 風文 | 202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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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쓰는 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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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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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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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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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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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이 많아서 읽고 나누고 싶습니다. 등업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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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등업신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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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신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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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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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으로 가는 길, 그 길의 깊이를 좋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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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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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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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살펴보시고 커피 한잔과 즐거운 독서 하시길 바랍니다. ^^ 반갑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