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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몇년전부터 시가 좋아서 생각날때마다 찾아왔어요~
유령회원으로 있다가 오눌에서야 등업신청할겸 인사드려요~^^
언제나 시처럼 살고싶다는 생각으로 살아요
그게 참 어렵지만 그런 마음가짐은 가지고 살고싶어요~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공지 | isGranted() && $use_category_update" class="cate">홍보/광고 | 현재 XE 에서 Rhymix 로 업그레이드 중입니다. | 風文 | 202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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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살펴보시고 커피 한잔과 즐거운 독서 하시길 바랍니다. ^^ 반갑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