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게 남아 도는 듯 보이는
여기 이곳 모자란 것 하나 있어
사랑마른지 오래된 여기는 착각의 바다
나는 깨어나네 함께 있을 수 있는 것
그것만으로도 우린 행복할 수 있다 했어
어긋나기를 거듭해 도착한
여기 이곳 모든 걸 걸어볼게 꿈꾸고 있어
날아오르는 새처럼 자유롭기를
우린 언제까지나
어둠이 가로막아서도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도
참을 수 없는 설레임에
알 수 없는 내일을 기다려
모든 게 아직 불안해 견딜 수 있을지 몰라
모자란 것 아직 많아
하지만 우리 사랑한 이 곳은 희망의 바다
나는 빠져드네 꿈꾸고 있어
날아 오르는 새처럼 자유롭기를
우린 언제 까지나 어둠이 가로막아서도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도
참을 수 없는 설레임에 알 수 없는 내일을 기다려
꿈꾸고 있어
날아 오르는 새처럼 자유롭기를
우린 언제 까지나
어둠이 가로 막아서도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도
참을 수 없는 설레임에
알 수 없는 내일을 기다려
어둠이 가로 막아서도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도
참을 수 없는 설레임으로
알 수 없는 내일을 기다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isGranted() && $use_category_update" class="cate">홍보/광고 | 현재 XE 에서 Rhymix 로 업그레이드 중입니다. | 風文 | 2024.11.13 | 3945 |
1945 | 다녀갑니다. 1 | 팁코리아 | 2006.08.19 | 66,331 | |
1944 | 가입기념... 1 | 팁코 | 2006.09.10 | 41,176 | |
1943 | 풍요롭고 행복하시길... 1 | 팁코 | 2006.10.05 | 35,480 | |
1942 | 장날 2 | 혜유 | 2006.11.19 | 36,716 | |
1941 | 사는야그 | 사이버문학광장, 문장에서 알려드립니다.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2006.11.20 | 46,928 |
1940 | 제기랄.... 2 | 팁코 | 2006.12.13 | 36,297 | |
1939 | 펜뉴스 창간 1 | 펜뉴스 | 2006.12.28 | 38,651 | |
1938 | 사는야그 | 내일이면 시집가는 딸에게 | 혜유 | 2007.01.24 | 45,909 |
1937 | 무언가가 막고 있다 6 | 하늘지기 | 2007.01.29 | 33,138 | |
1936 | Everlasting Love | 하늘지기 | 2007.02.12 | 40,257 | |
1935 | 연예인 자살이 뉴스감인가? 3 | 바람의종 | 2007.02.11 | 43,736 | |
1934 | 피드백 쫌 5 | 하늘지기 | 2007.02.20 | 44,322 | |
1933 | 메일링 좋은데요 2 | 하늘지기 | 2007.03.28 | 31,324 | |
1932 | 사는야그 | 풍경님 정말... 2 | 하늘지기 | 2007.05.16 | 44,438 |
1931 | 가입하면서... 1 | 바람의 소리 | 2007.06.28 | 31,043 | |
1930 | 가입인사를 드리며.. 1 | 소금창고 | 2007.07.05 | 28,120 | |
1929 | 행복하세요 1 | 초롱꽃 | 2007.07.05 | 39,282 | |
1928 | 사는야그 | 얼음... 2 | 바람의 소리 | 2007.07.14 | 39,7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