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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남아 도는 듯 보이는
여기 이곳 모자란 것 하나 있어
사랑마른지 오래된 여기는 착각의 바다
나는 깨어나네 함께 있을 수 있는 것
그것만으로도 우린 행복할 수 있다 했어
어긋나기를 거듭해 도착한
여기 이곳 모든 걸 걸어볼게 꿈꾸고 있어
날아오르는 새처럼 자유롭기를
우린 언제까지나
어둠이 가로막아서도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도
참을 수 없는 설레임에
알 수 없는 내일을 기다려
모든 게 아직 불안해 견딜 수 있을지 몰라
모자란 것 아직 많아
하지만 우리 사랑한 이 곳은 희망의 바다
나는 빠져드네 꿈꾸고 있어
날아 오르는 새처럼 자유롭기를
우린 언제 까지나 어둠이 가로막아서도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도
참을 수 없는 설레임에 알 수 없는 내일을 기다려
꿈꾸고 있어
날아 오르는 새처럼 자유롭기를
우린 언제 까지나
어둠이 가로 막아서도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도
참을 수 없는 설레임에
알 수 없는 내일을 기다려
어둠이 가로 막아서도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도
참을 수 없는 설레임으로
알 수 없는 내일을 기다려
공지 | isGranted() && $use_category_update" class="cate">홍보/광고 | 현재 XE 에서 Rhymix 로 업그레이드 중입니다. | 風文 | 2024.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