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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10년 넘게 시를 버렸나.
왜
쓰지 않았나.
월급......
수당......
야근......
교대......
치열했다면 저것들을 버렸던지 악물고 썼어야 하지 않나.
어디서 변명인가.
안젤라의 죽음은 나를 다시 쓰게 한다.
안젤라의 죽음 이후로 저것들을 버렸기 때문이다.
공지 | isGranted() && $use_category_update" class="cate">홍보/광고 | 현재 XE 에서 Rhymix 로 업그레이드 중입니다. | 風文 | 2024.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