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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82일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시에 관심이 많고, 이곳에 제가 모르는 한시가 많이 올라와있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창작 소설을 쓰는 취미가 있고, 닉네임으로 쓰고있는 다율은 필명으로도 쓰고있습니다.
글을 쓰기 전 몇 개의 게시물을 둘러보았는데, 제 또래보다 어른들이 더 많은 것같아서 글을 쓰기가 조심스러워지는 것같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공지 | isGranted() && $use_category_update" class="cate">홍보/광고 | 현재 XE 에서 Rhymix 로 업그레이드 중입니다. | 風文 | 202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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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쓰는 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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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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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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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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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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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이 많아서 읽고 나누고 싶습니다. 등업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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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등업신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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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신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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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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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으로 가는 길, 그 길의 깊이를 좋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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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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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했습니다
막 써도 되어요~~~.
소설을 쓴다니 관심갑니다..
원하면 게시판 늘려 드립니다.
상단에 오시는분들작품실에 소설판 하나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작품 되시면 올려주세요.
감상하고 감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