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0,296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風文 2015.08.05 19:49
    [분명 있으리라 믿는 그들에게
    나를 심고
    함께 살러 가는 시]

    아주 오랜만에 회원님들과 작품을 나누니 기분이 째집니다.
    글은 마음을 실을 수 있는 참으로 좋고도 큰 그릇입니다.
    표현 못하는 것이 없고 입술로 다다다다 뱉어내는 것과는 원액부터 다르죠.

    소주 몇 병 사왔는데 같이 마십시다.
    어디 나만 마시겠습니까?
    다들 한 잔씩들 하겠죠.

    자~ 받으시오~~~~

공지 홍보/광고 현재 XE 에서 Rhymix 로 업그레이드 중입니다. 風文 2024.11.13
  • 風文
    May 17 2024
    Category : 사는야그
    2,405Views
  • 風文
    Nov 03 2023
    Category : 사는야그
    65,118Views
  • 風文
    Oct 20 2023
    Category : 사는야그
    3,225Views
  • 風文
    Oct 22 2022
    Category : 사는야그
    3,466Views
  • profile
    버드
    Oct 12 2022
    Category : 사는야그
    3,184Views
  • profile
    버드
    Oct 05 2022
    Category : 사는야그
    1Replies 3,077Views
  • profile
    버드
    May 01 2022
    Category : 사는야그
    1Replies 3,836Views
  • 風文
    Mar 23 2018
    Category : 사는야그
    2Replies 6,166Views
  • 風文
    Mar 26 2017
    Category : 사는야그
    15,366Views
  • 風文
    Mar 26 2017
    Category : 사는야그
    17,614Views
  • 風文
    Dec 04 2016
    Category : 사는야그
    2Replies 15,480Views
  • 뜨라레
    Aug 05 2015
    Category : 사는야그
    1Replies 30,296Views
  • 하늘재
    Jan 13 2015
    Category : 사는야그
    1Replies 55,203Views
  • 서민경
    May 19 2008
    Category : 사는야그
    2Replies 32,975Views
  • 바람의종
    Sep 19 2007
    Category : 사는야그
    29,924Views
  •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