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말인 현재는 달뿐 아니라 머나먼 우주까지 인간의 꿈이 넘나들지만, 로켓을 타고 달에 갈 수 있는 가능성을 세계 최초로 표현한 소설은 1650년에 있었다. 프랑스의 소설가 시라노 드 벨쥬락이 쓴 공상 과학소설 ‘빛의 마차를 타고’가 그것이다.
에밀리 디킨슨은 900편 이상의 시를 썼다. 그러나 그녀가 살아 있을 때 출판된 것은 네 편뿐이다.
타자기로 쓴 최초의 소설은 ‘톰소여의 모험’이다. 1875년 마크 트웨인은 이 소설을 직접 타자기를 쳐서 썼다.
미혼 여성들은 “당신은 매우 아름답습니다.”라고 말할때보다 “결혼해 주시겠습니까?”라고 말할 때 가장 보기좋은 표정과 몸짓을 보인다고 한다.
히브리어는 2300년 동안 잠자던 언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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