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387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댓글 허용 공개 風文 2022.08.17 07:45:38 침묵은 대화의 안전지대. ―A.H.G. 風文 2022.08.16 00:09:48 남몰래 하는 선행은 땅 속을 흐르며 대지를 푸르게 가꾸어 주는 지하수 줄기와 같은 것. ― 토머스 칼라일 風文 2022.08.15 07:18:08 사람에겐 친구와 고독이 아울러 필요하다. 여름과 겨울, 낮과 밤, 운동과 휴식이 필요하듯. 風文 2022.08.14 17:22:29 친절이란 귀먹은 사람이 들을 수 있고 눈먼 사람이 볼 수 있는 언어. ― 마크 트웨인 風文 2022.08.13 13:12:01 수천 그루의 나무로 울창해진 숲도 한 톨의 도토리로부터 비롯된 것. ― 랠프 월도 에머슨 첫 페이지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