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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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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1 01:50:33
비눗물 맛을 모르는 사람은 개를 목욕시킨 적이 없는 사람.  / 프랭클린 P.존스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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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0 10:33:33
불로소득은 외상, 언젠가는 청구서가 날아오기 마련.  / F.P.J.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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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8 01:58:34
불가피할 뿐만 아니라 필요한 것이 분노. 노여워할줄 모르는 사람은 졸작 중의  졸작인간, 세상사에 관심이 없는 사람.  / AP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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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7 00:13:33
분노할 때는 천천히. 시간은 충분하니까.  / 랠프월도 에머슨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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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6 00:29:34
부자가 되는 지름길은, 값이 싸고 습관적으로 쓸수 있는 데다가 세금이 공제될 수 있는 물건을 만들어 내는 것.  / 「선샤인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