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387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댓글 허용 공개 風文 2024.11.08 06:10:31 자기 의견을 바꿀 줄 모르는 사람은 괸 물과 같다. 마음 속에 독사만이 우글거리는 사람. - 윌리엄 블레이크(英 시인) 風文 2024.11.06 06:25:12 사색없는 독서는 소화되지 않는 음식을 먹는 것과 같다. - 에드먼드 버크 風文 2024.11.04 05:45:00 역경은 원칙을 시험하는 기회. 역경없이 자신이 정직한지 아닌지 알 수 없다. - 헨리 필딩(英 소설가) 風文 2024.11.01 05:53:41 진보란 만족한 사람이 만들어내는 법이 없다. 風文 2024.10.28 08:45:11 생존은 벌어들임으로써 가능하나, 삶은 베풂으로써 가능하다.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