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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의견을 바꿀 줄 모르는 사람은 괸 물과 같다. 마음 속에 독사만이 우글거리는 사람. - 윌리엄 블레이크(英 시인)
사색없는 독서는 소화되지 않는 음식을 먹는 것과 같다. - 에드먼드 버크

역경은 원칙을 시험하는 기회. 역경없이 자신이 정직한지 아닌지 알 수 없다. - 헨리 필딩(英 소설가)

진보란 만족한 사람이 만들어내는 법이 없다.

생존은 벌어들임으로써 가능하나, 삶은 베풂으로써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