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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귀 / 장 콕토 (Jean Cocteau, 1889~1963)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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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귀 / 장 콕토 (Jean Cocteau, 1889~1963) Qui aime le bruit de la mer (나의 귀는 소라 껍질) Mon oreille est un coquillage (바닷물 소리를 그리워한다) 경쾌하고 신기하고 때로는 신비하기까지 한 시나 소설을 써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하고 한편 즐겁게 하기도 한 장 콕토jean Cocteau(188901963)는 한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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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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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어 있는 사람에게.18. - 김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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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 걷는 이길을 - 7. 인생과 불교
      2009.05.30

      혼자 걷는 이길을 - 이청담 큰스님 법어록 제7장 대지대비할 때 인생과 불교 인생과 불교가 둘이 아니고 우주와 인생도 둘이 아니며 불교와 우리 각자는 둘이 아니다. 또한 석가모니불이 깨친 진리와 우리가 자신의 밑바탕의 부처를 찾아 깨치려는 것도 매한가지이다. 내가 오늘 저녁에 해질 무렵에 간다. 너희들은 부디 딴...

    • 회상(回想) 1 - 천상병
      2008.06.27

      '회상(回想) 1'- 천상병(1930~93) 아름다워라, 젊은 날 사랑의 대꾸는 어딜 가? 어딜 가긴 어딜 가요? 아름다워라, 젊은 날 사랑의 대꾸는 널 사랑해! 그래도 난 죽어도 싫어요! 눈 오는 날 사랑은 쌓인다. 비 오는 날 세월은 흐른다. ----------------------------------------------------------------------------- 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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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0

      風磬

      2007.01.16 - 15:10
      남을 심판하는 사람은 남을 사랑할 시간이 없다./ 테레사 수녀
     
    •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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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風磬

      2007.01.15 - 12:07
      남을 시궁창에 붙잡아 두려면 자기도 시궁창 속에있어야 한다.  / 부커 T. 워싱턴 (미 흑인 작가)
     
    •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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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風磬

      2007.01.14 - 11:45
      남을 밑으로 끌어내리려면 자기 자신도 불가불 그와 함께 끌어내려야만 한다.  그러니 남을 끌어내림으로써 자기 자신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도 놓치고 만다.  / 매리언 앤더슨(미흑 인 여가수)
     
    •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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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0

      風磬

      2007.01.12 - 09:20
      남에게 호감을 주려면 많은 생각과 노력과 철두철미한 결단력이 필요하다.  / 레이 D. 에버슨
     
    •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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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0

      風磬

      2007.01.11 - 10:01
      남에게 손가락질할 때마다 세 개의 손가락은 항상자기 자신을 가리키고 있음을 잊지 말 것.  / 무명씨
     
    •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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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0

      風磬

      2007.01.10 - 08:19
      남에게 돈을 주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의 정신건강을진단할 수 있다. 후한 사람 치고 정신 질환이 있는사람은 드물다.  / 칼 메닝어박사 (미 정신 의학자)
     
    • 104
    • MEMO
      23 0

      風磬

      2007.01.03 - 13:10
      남몰래 하는 선행은 땅 속을 흐르며 대지를 푸르게가꾸어 주는 지하수 줄기와 같은 것.  / 토머스 칼라일
     
    •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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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0

      風磬

      2007.01.02 - 16:23
      남들이 당신 칭찬을 하게 하라. 당신이 제 자랑을하는 것보다 두 배나 널리 퍼질 테니까.  / W.R.
     
    •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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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0

      風磬

      2007.01.01 - 07:59
      낡았으나 편안한 의자가 하나도 없는 집은 혼이 없는 곳.  / 메이 사턴
     
    •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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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0

      風磬

      2006.12.31 - 07:27
      날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사람이 기어가라는 말에따르지는 않을 것이다.  / 헬렌 켈러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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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0

      風磬

      2006.12.30 - 02:29
      낙관적이어서 해로울 것은 없다. 나중에도 얼마든지 울 수 있으니까.  / L.S.L.
     
    •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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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0

      風磬

      2006.12.29 - 19:31
      낙관론자와 비관론자는 모두 사회에 기여한다. 낙관론자는 비행기를 만들고 비관론자는 낙하산을 만들어 내니까.  / G.S.
     
    •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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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0

      風磬

      2006.12.27 - 00:04
      나이란 성숙해지기 위해서 치르는 비싼 대가.  /톰 스토파드(현대 영국 극작가)
     
    •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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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0

      風磬

      2006.12.26 - 16:14
      나의 취미는 독서, 음악감상, 그리고 침묵.  / 에디스 시트웰(영 시인)
     
    •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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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0

      風磬

      2006.12.25 - 07:43
      나의 길을 밝혀 주고, 항상 인생을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하도록 내게 용기를 불어넣어 준 것은 친절과미, 그리고 진리였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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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0

      風磬

      2006.12.22 - 01:15
      나무를 심는 사람은 자기 이외에 남들도 사랑하는사람.  / 영국 속담
     
    •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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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0

      風磬

      2006.12.21 - 11:57
      나를 잃으면 나를 알 수 없다.  / H.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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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0

      風磬

      2006.12.20 - 14:28
      나는 현명한 외면보다는 열정적인 실책을 더 좋아한다.  / 아나톨 프랑스
     
    •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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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0

      風磬

      2006.12.19 - 12:56
      나는 통계숫자로 모든 것을 증명할 수 있다. 진실만 빼놓고는.  / G.C.
     
    •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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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0

      風磬

      2006.12.18 - 14:02
      나는 총칼을 든 10만 대군보다 한 장의 신문을 더두려워한다.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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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드백이 늦었죠? 반갑습니다.^^ 종종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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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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