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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귀 / 장 콕토 (Jean Cocteau, 1889~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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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참사로 아버지를 잃은 학생입니다.
      2009.02.08

      http://teen.munjang.or.kr/teen_bbs/content.asp?pKind=04&pID=7559&pPageID=001xw~&pPageCnt=1&pBlockID=1&pBlockCnt=1&pDir=S&pSearch=&pSearchStr= 용산참사로 아버지를 잃은 학생입니다. 글쓴이 : 윤현구 날짜 : 2009.02.05 조회수 : 178 이번 용산 참사로 인해 아버지를 잃은 올해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아들입니다. ...

    • MEMO
      2008.02.11

      아무리 좋고 알뜰히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때로는그들이 옆에 없을 때 무어라 설명할 수 없는 마음의평화를 느끼는 법. / 앤 쇼

    • 신앙으로 다시 서는 사람들
      202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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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0

      바람의종

      2007.10.31 - 20:38
      상냥함은 차분한 열정.  / 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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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종

      2007.10.28 - 11:26
      삶에서 기쁨을 찾는 것이 여자의 최고급 화장품./ 로살린드 러셀(미 여배우)
     
    •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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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0

      바람의종

      2007.10.27 - 10:11
      살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한 첫 네 시간 동안만큼 헛된 희망을 품는 때도 아마 이 세상에 없으리라.  / 댄 베네트
     
    • 287
    • MEMO
      43 0

      바람의종

      2007.10.26 - 14:34
      살아간다는 것은 변화함을 뜻하고, 변화한다는 것은 성숙함을 뜻하고, 성숙한다는 것은 끊임없이 새로운 자기를 창조해 간다는 뜻. / H.B.
     
    •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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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0

      바람의종

      2007.10.25 - 07:21
      산책은 위대한 예술이다.  / 헨리 도로(미 작가)
     
    •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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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0

      바람의종

      2007.10.24 - 07:57
      산은 거기에 있기 때문에 오르고 눈은 거기 쌓였기때문에 치울 뿐. / N.N.
     
    •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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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0

      바람의종

      2007.10.23 - 05:47
      사춘기란 인생의 한 시기가 아니라 바로 열병 같은것.  / R.A.
     
    •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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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0

      바람의종

      2007.10.22 - 08:55
      사색없는 독서는 소화되지 않는 음식을 먹는 것과같다.  / 에드먼드 버크
     
    •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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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종

      2007.10.21 - 06:50
      사물을 이해한다는 것은 단순히 안다는 것과 크게다르다.  / 찰스  케터링(미 실업인)
     
    •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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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0

      바람의종

      2007.10.20 - 04:45
      사랑할 시간도 충분치 않은데, 증오할 시간이 어디있으랴!  / B.C.
     
    •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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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0

      바람의종

      2007.10.19 - 00:42
      사랑할 만한 것은 사랑하고 미워해야 할  것은 미워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 인간. 그리고 그 차이를분간하는 데 쓰는 것은 두뇌./ 로버트 프로스트(미 시인)
     
    •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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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0

      바람의종

      2007.10.18 - 01:02
      사랑하고 일하며, 때로는 쉬면서 별을 바라볼 수있는 기회를 주는 인생, 그 인생에 감사하자.  / 헨리 밴 다이크 (미 교역자-작가)
     
    •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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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0

      바람의종

      2007.10.17 - 00:57
      사랑처럼 외면과 무관심을 제외한 어떠한 공격에도살아 남을 수 있다.  / P.S.
     
    •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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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0

      바람의종

      2007.10.16 - 04:25
      사랑이란 두 사람이 놀고 둘이 다 이기는 게임.  /에바 가보(여배우)
     
    •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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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0

      바람의종

      2007.10.14 - 01:27
      사람이면 사람이냐 사람이어야 사람이다.  / 최현배(한글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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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0

      바람의종

      2007.10.13 - 05:51
      사람이 어릴 적에 보여 준 재주대로 자란다면 이세상에 천재가 못된 사람은 없을 것이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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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0

      바람의종

      2007.10.12 - 00:18
      사람이 만약 언제 어디서 다시 만나게 될지 미리알 수 있다면, 친지들과 작별인사를 할 때 우리는 더다정하게 할 것이다.  /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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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0

      바람의종

      2007.10.11 - 18:50
      사람의 표정이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표정은 연륜이 우리 얼굴에 남기는 서명일 뿐.  / 도로시 C.피셔
     
    •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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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0

      바람의종

      2007.10.10 - 00:00
      사람의 됨됨이를 알아보는 한 가지 좋은 방법은 공것을 주었을 때 어떤 태도를 취하는지를 관찰하는것.  / A.L.
     
    • 271
    • MEMO
      37 0

      바람의종

      2007.10.09 - 01:03
      사람을 침묵시켰다고 해서 그의 마음을 변화시킨것은 아니다.  / 존 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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