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없이 큰 발명을 한 사람은 없다. ― 새뮤얼 스마일즈(스코틀랜드 전기작가, 1812~1904)
불가피할 뿐만 아니라 필요한 것이 분노. 노여워할 줄 모르는 사람은 졸작 중의 拙作人間, 세상사에 관심이 없는 사람.
어떤 사람과 유산을 나눠 가질 때까지는 그를 안다고 말하지 말라. ― 요한 카스파르 라바테르(스위스시인, 1741 1801)
나는 독서를 못하는 왕이 되기보다는 비록 초라한 골방이지만 책이 가득찬 방이 있는 가난뱅이가 되겠다. ― 머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