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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귀 / 장 콕토 (Jean Cocteau, 1889~1963)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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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귀 / 장 콕토 (Jean Cocteau, 1889~1963) Qui aime le bruit de la mer (나의 귀는 소라 껍질) Mon oreille est un coquillage (바닷물 소리를 그리워한다) 경쾌하고 신기하고 때로는 신비하기까지 한 시나 소설을 써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하고 한편 즐겁게 하기도 한 장 콕토jean Cocteau(188901963)는 한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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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답잖다
      200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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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이다, 조리다
      200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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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나눔 ↘………참좋은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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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30 - 13:08  11 게시물 주소복사

    성난 말에 성난 말로 대꾸하지 말 것. 말다툼은 언제나 두번째의 성난 말 때문에 비롯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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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습니다. 자주 뵜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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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드백이 늦었죠? 반갑습니다.^^ 종종 오셔요.
      09.18
    • 인쇄합니다
      09.01
    • 화첩. 갖고싶은 시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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