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문학으로 가는길
    • 첫쪽
      • ♧…………독서편지
      • ▣…………풍경소리
      • ▣…………배경화면
    • 서재
      • ∥…………………… 시
      • ∥…………………수필
      • ∥………… 오늘문득
      • ∥………그건그렇고
      • ∥…………… 한마디
      • ▒……………사진첩
      • ∥………탈고후출판
    • 詩나눔
      • ※………………우리시
      • ※………………외국시
      • ※………………… 동시
      • ※……………현대시조
      • ※………고시조/한시
      • ※……………듣는문학
      • ※……아름다운가사
    • 글나눔
      • ↘………참좋은한줄
      • ↘…………… 추천글
      • ↘…………… 삶속글
      • ↘…………고사성어
      • ↘……………… 말글
      • ↘…………우리말글
      • ↘…… 읽어둘문학
    • 독서실
      • ▥……………한국소설
      • ▥……………외국소설
      • ▥……………………수필
      • ▥……………… 한국사
      • ▥……………… 세계사
      • ▥……………………철학
      • ▥……………………인물
      • ▥……사회/문화/심리
      • ▥……과학/예술/교육
      • ▥…… 동서고전/신화
      • ▥……지식/생활/건강
      • ▥……명상/지혜/처세
      • ▥……경제/경영/성공
    • 쉼터
      • ☆……………자유게시판
      • ☆………………방문인사
      • ☆……………Tip & Tech
      • ☆…………………Rhymix
  • 문학으로 가는길
  •  Copyright 문학으로 가는 길. all rights reserved.

  • TOP VIEW

    • 미스트롯 - 어머님께
      2,239,238
    • 말차례
      497,553

      말차례 문장 안에서 주요 성분이 놓이는 위치를 기본어순이라 한다. 세계 여러 말겨레의 기본어순은 대표적인 문장성분인 주어(S), 서술어(V), 목적어(O)를 두는 방법에 따라 여섯 가지로 나뉜다: 제1유형(SVO), 제2유형(SOV), 제3유형(VSO), 제4유형(VOS), 제5유형(OVS), 제6유형(OSV). 말겨레마다 이런 기본어순이 있다. ...

    • 내귀 / 장 콕토 (Jean Cocteau, 1889~1963)
      479,286

      내귀 / 장 콕토 (Jean Cocteau, 1889~1963) Qui aime le bruit de la mer (나의 귀는 소라 껍질) Mon oreille est un coquillage (바닷물 소리를 그리워한다) 경쾌하고 신기하고 때로는 신비하기까지 한 시나 소설을 써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하고 한편 즐겁게 하기도 한 장 콕토jean Cocteau(188901963)는 한때는 ...

    TOP SUGGEST

    • 【독서편지】: 제 402 호
      【독서편지】: 제 402 호
      3717

      【독서편지】: 제 402 호 단기 4341. 4. 7 (음력 3. 2) / 발송인 : 윤영환 (poemserver@paran.com) / Music Off = Esc 한자가 ? 로 표시되어 안보이시는 경우 누리집에 오시면 해당 한자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발행지가 길어질 경우 하단부분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 누리집에 오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

    • 꽈리
      1063

      꽈리 울타리 근처에 빨갛게 익은 꽈리주머니를 열면 주홍빛 열매가 들었다. 바늘로 씨앗을 빼내고 열매 껍질을 물에 씻어서 입에 물고 바람을 불어넣으면서 살짝 깨물면 소리가 났다. 재미있는 가을놀이여서 아이들은 ‘때왈’ 부는 소리를 크게 내는 데 열중하곤 했다. 이 놀이가 너무나 유행하여 한참 동안 고무로 만든 ‘꽈...

    • 한글 맞춤법 강의 - 박기완
      655

      한글 맞춤법 강의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 문학박사 박기완 1. 맞춤법에서 주의하여야 할 점 (1) -시요. -이요.(X) -시오. -이오.(O) (마침꼴일 때) -이요, -이다.(O) (이음꼴일 때) (보기: 이것은 책이요, 이것은 연필이요, 이것은 붓이다.) (2) -지요(O) / -지오(X) **이때의 ‘요’는 높임을 나타낸다. ‘요’를 빼도 말은 ...

    RANDOM

    • 버젓하게 배짱도 좀 있어야
      2022.04.27

      깨가 쏟아지는 우리선인들 이야기 버젓하게 배짱도 좀 있어야 조선의 말엽을 흔히 구한말이라고 하였고 그당시 연안 김씨 명문가에 김사철이라는 인물이 있었는데 그에 얽힌 이야기다. 아버지가 동지돈녕부시를 지냈으며 외숙이 뒤에 영의정을 두 번이나 한 홍순목이니, 우정국의 초대국장으로 있으면서 김옥균 등과 갑신정...

    • 구우일모
      2007.11.04

      구우일모 많은 것 중의 극히 적은 것을 말한다. 천한2년, 무제의 장수 이능은 불과 5천년의 병력을 이끌고 흉노를 무찌르러 나섰는데 기마조차 주어받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수십 배의 적군과 싸우기를 10여일, 그 동안에 유리한 전황을 알리는 사자가 올적마다 천자를 비롯하여 대신들은 축배를 들어 경하했다. 그러나 필경...

    • 자연스러운 짓
      2022.08.10

      자연스러운 짓 비위와 상관없이 모든 음식을 거부하지 않는 왕성한 위장을 가진 강철 내장의 보유자였다. 그러나 요즘은 약간의 냄새만 맡아도 곧바로 토해 버린다. 인간의 본능 중 하나인 먹는 자유를 박탈당했다. 가장 심각한 것은 먹고 싶은 음식이 한 가지도 없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물이나 약간의 알약으로 배를 채...

  • 글나눔 ↘………참좋은한줄
    • Profile
      • 風文
      • 2022.06.02 - 07:00  15 게시물 주소복사

     노력하지 않아도 그대로 굴러오는 것은 나이뿐. ―G.P.

    0
    0
    이 게시물을..
    • 인간이 창조하는 것은 ...風文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목록 목록
    • 인간이 창조하는 것은 ...
    • 목록
  • 글나눔
    • ↘………참좋은한줄
    • ↘…………… 추천글
    • ↘…………… 삶속글
    • ↘…………고사성어
    • ↘……………… 말글
    • ↘…………우리말글
    • ↘…… 읽어둘문학

    댓글

    • 이게 보고 싶어서 여길 가입했네요 N
      7분 전
    • 국민의 짐이 아닌 진정한 국민의 힘을 믿는 작가님의 글을 읽으니 위로가 됩니다 힘 내보아요 아자!
      01.07
    • 어른의 모습이 사회의 모습이어야하는데 아이들이 어른보다 어른같으니. 정신차리자어른이~ 월요일에 저희 지휘자님한테 들은 얘기인데요 지휘자님이 20대에 큰 수술을 하며 입원해있을때 핀란드신부님께서 써주신 글이라고 들려주셨어요 30년이 넘었는데 그 영어로 써주신 걸 더듬더듬 해석해서 외우고 계신다는 군요 '고통...
      12.11
    • 올라타면 기차는 멈추지 않으며 연료는 무한 제공된다. 현실에 만족하면 기차에서 내려 보수가 된다. 보수는 영역을 지키기 위해 달리는 진보처럼 목숨도 바친다. 내려버린 그 역을 지키기 위해 평생을 산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인물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이다. 그러나 진보는 험난한 선로를 끝없이 달린다. 그것이 인...
      12.09
    • 다 비상이에요. 주말에 모조리 빙판(블랙 아이스)으로 변한데요. 조심하세요. 정말!
      11.29
    • "힘들었지만 기분은 좋다"에 공감*100입니다 왜일까요 일상이 멈춘게 왜이렇게 좋던지.
      11.29
    • 생강차 별로... 담엔 더 맛난 거 먹고파~요! (와플은 맛있음)
      11.28
    • 따뜻한 차가 생각나는 폭설의 아침입니다. 오운까페 가고 싶네요
      11.28
    • 연주자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주택을 보세요. 우리나라는 정말... 전통의 매력은 오래됨에 있습니다.
      11.28
    • 3시반이면 사위가 아직 깜깜할 것인데, 수행 스님들과 같은 시간이네요. 존경스럽습니다.
      10.02
    • 정회원으로 등업 되셨습니다. 자주 오시고 흔적부탁해요.^^
      06.13
    • 반갑습니다. 자주 뵜으면 합니다.^^
      04.06
    • 피드백이 늦었죠? 반갑습니다.^^ 종종 오셔요.
      09.18
    • 인쇄합니다
      09.01
    • 화첩. 갖고싶은 시화입니다
      09.01
    • 결국 80만원 들여 복구 했습니다. ㅜ.ㅜ
      08.16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08.06
    • 선생님 아내분께서 보고 계실겁니다 사랑하는 분이 행복하시길 기도하고 계실겁니다. 아내분 몫까지 다 누리고 살기를 ..
      07.17
    • 오나 오나 하면서 ...
      07.17
    • ^^
      05.08
    • Today72
    • Yesterday1,090
    • Total1,804,639
  • 문학으로 가는길
 Copyright 문학으로 가는 길.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