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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귀 / 장 콕토 (Jean Cocteau, 1889~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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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귀 / 장 콕토 (Jean Cocteau, 1889~1963) Qui aime le bruit de la mer (나의 귀는 소라 껍질) Mon oreille est un coquillage (바닷물 소리를 그리워한다) 경쾌하고 신기하고 때로는 신비하기까지 한 시나 소설을 써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하고 한편 즐겁게 하기도 한 장 콕토jean Cocteau(188901963)는 한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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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돌아오지 않은 장군 - 3) 마치 집에 가듯 죽음을 맞는다(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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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곧은 길은 굽어보이는 법이다 - 사마천 11. 돌아오지 않은 장군(경포, 팽월, 난포) 3) 마치 집에 가듯 죽음을 맞는다(난포) 난포는 팽월과 어릴 적부터 친구였다. 두 사람 모두 가난해 술집 심부름꾼 일을 하다가, 팽월은 도둑이 되었고 난포는 노예로 연나라에 팔려갔다. 그런데 거기서 능력을 인정받아 벼슬을 얻게...

    • 흉터
      2013.08.28

      흉터 흉터는 일종의 축복이다. 흉터는 생애 내내 우리를 따라다니며 많은 도움을 준다. 살아가는 어느 순간 자기만족을 위해서든 혹은 다른 무언가를 위해서든 과거로 돌아가고자 하는 욕구가 커지려 할 때마다 그 흉터를 가만히 들여다보기만 하면 되니까. - 파울로 코엘료의《흐르는 강물처럼》중에서 -

    • The Carpenters - Top Of The World (1973)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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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종
      • 2008.01.02 - 16:41  40 게시물 주소복사
    솔직한 것이 동정보다 낫다. 동정이란 위로를 하면서도 무언가 숨기는 경우가 많으니까.  / 그레텔 에를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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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분 10초 부터 보세요
      01.31
    • 이게 보고 싶어서 여길 가입했네요
      01.23
    • 국민의 짐이 아닌 진정한 국민의 힘을 믿는 작가님의 글을 읽으니 위로가 됩니다 힘 내보아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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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2
    • 정회원으로 등업 되셨습니다. 자주 오시고 흔적부탁해요.^^
      06.13
    • 반갑습니다. 자주 뵜으면 합니다.^^
      04.06
    • 피드백이 늦었죠? 반갑습니다.^^ 종종 오셔요.
      09.18
    • 인쇄합니다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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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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