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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날에 저녁이 오듯이 - 밟아온 길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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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종
      • 2007.02.18 - 02:59  35 게시물 주소복사
    눈여겨 볼 때와 눈감아 줄 때를 아는 아내가 양처./ 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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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분 10초 부터 보세요
      01.31
    • 이게 보고 싶어서 여길 가입했네요
      01.23
    • 국민의 짐이 아닌 진정한 국민의 힘을 믿는 작가님의 글을 읽으니 위로가 됩니다 힘 내보아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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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드백이 늦었죠? 반갑습니다.^^ 종종 오셔요.
      09.18
    • 인쇄합니다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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