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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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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6.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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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점쟁이의 아들을 살려준 홍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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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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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송도 계원에도 들지 못한 한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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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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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오랑캐들을 벌벌 떨게 한 이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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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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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미인계를 써서 반란을 일으킨 이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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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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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시로써 신숙주를 굴복시킨 윤자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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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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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끝내 삼림 밑에서 죽은 윤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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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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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용상을 가리키며 이 자리가 아깝다고 예언한 손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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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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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외손 30여 명이 규장각의 관원이 된 양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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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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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어릴 때부터 대가가 될 것이라고 촉망받은 신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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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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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권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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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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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김종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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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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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김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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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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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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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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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구종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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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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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윤효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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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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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2 : 이세좌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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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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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2 : 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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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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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2 : 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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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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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2 : 정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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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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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2 : 홍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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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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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2 : 이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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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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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2 : 유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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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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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2 : 김굉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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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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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2 : 정희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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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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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2 : 김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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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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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2 : 박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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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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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2 : 이자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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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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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2 : 임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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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8.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