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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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6.12.25 |
371 |
유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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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3 |
370 |
잊혀진 여자 - 까미유 끌로델 / 나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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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3 |
369 |
'알'을 낳은 청하의 요정 -유화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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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4 |
368 |
투신자살한 작가들 - 버지니아 울프 / 굴원 / 셀리 / 태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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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4 |
367 |
여왕이 불밝힌 통일의 전야 -선덕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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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5 |
366 |
용꿈 꾸고 얻은 '주름 왕자' -장화 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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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7 |
365 |
형제 왕 섬긴 애욕의 부나비 - 우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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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7 |
364 |
끝없는 표랑 - 김삿갓 / 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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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7 |
363 |
사련의 종말 -진성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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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8 |
362 |
남산이 북산을 보며 웃네 - 고월과 소월의 자살 - 이장희 / 김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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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8 |
361 |
유리와 사로잡은 사랑의 승리자 - 화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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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9 |
360 |
영특한 중전의 불행한 최후 -명성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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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9 |
359 |
누가 이 거인에게 돌을 던지랴 - 고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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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9 |
358 |
피로 물들인 궁중 비사 - 장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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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9 |
357 |
남산이 북산을 보며 웃네 - 라이나 마리아 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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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9 |
356 |
추녀가 거둔 임란의 승리 -양씨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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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0 |
355 |
서해로 흘러간 장발 미인 - 관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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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0 |
354 |
폭군을 조종한 궁녀의 치맛바람 - 장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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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0 |
353 |
남강에 뿌린 기녀의 충절 - 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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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0 |
352 |
다른 또 하나의 방에서 존재한 영혼 - 이상 / 카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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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0 |
351 |
남산이 북산을 보며 웃네 - 녹색 지팡이와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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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1 |
350 |
신성한 영혼의 병 - 도스토예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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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2 |
349 |
실명의 화가 - 박수근 / 도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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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3 |
348 |
시인의 통음사 - 권필 / 딜런토마스 / 박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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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5 |
347 |
남산이 북산을 보며 웃네 - 제8장 : 권력자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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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6 |
346 |
권력의 줄다리기 - 클레오파트라 / 명성황후 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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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7 |
345 |
애첩의 자살 - 양귀비 / 우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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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9 |
344 |
장군의 죽음 - 군웅신이 된 최영 / 남이 / 장보고/ 임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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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