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12.25 |
399 |
3족을 멸문당한 충절 - 성삼문
|
風磬 |
2006.11.21 |
398 |
안중근
|
風磬 |
2006.11.22 |
397 |
양사언의 어머니
|
風磬 |
2006.11.24 |
396 |
이등박문의 죽음
|
風磬 |
2006.11.24 |
395 |
현모양처의 산수화도 - 신사임당
|
風磬 |
2006.11.26 |
394 |
프로티누스 / 데모낙스 / 함허득통
|
風磬 |
2006.11.26 |
393 |
씨받이 여인의 한과 영광 - 공예태후
|
風磬 |
2006.11.27 |
392 |
특이한 유언 - 황진이 / 조조 부자
|
風磬 |
2006.11.27 |
391 |
난세를 살다간 열녀 -심씨 부인
|
風磬 |
2006.11.28 |
390 |
아내의 주검 앞에서 노래 부른 장자
|
風磬 |
2006.11.28 |
389 |
생사의 이치를 탐구한 사람들 - 서화담 / 소강절
|
風磬 |
2006.11.29 |
388 |
벽골제 공사에 던져진 여심 - 단야
|
風磬 |
2006.11.29 |
387 |
서투르게 죽은 세네카
|
風磬 |
2006.10.28 |
386 |
무서운 전염병처럼 사라진 네로
|
風磬 |
2006.10.30 |
385 |
혼자만 살아남은 광해군
|
風磬 |
2006.10.31 |
384 |
5원짜리 관에 묻힌 마지막 황제 부의
|
風磬 |
2006.11.01 |
383 |
소금에 절인 생선과 함께 실린 진시황의 시신
|
風磬 |
2006.11.02 |
382 |
36년간 유랑하던 파가니니의 시체
|
風磬 |
2006.11.03 |
381 |
빗속으로 사라진 황제의 유해 - 카이사르
|
風磬 |
2006.11.04 |
380 |
찬란한 햇빛속으로 사라진 겨울 나그네 - 슈베르트
|
風磬 |
2006.11.05 |
379 |
무덤도 모르는 지상의 손님 - 모차르트
|
風磬 |
2006.11.06 |
378 |
성군일 수 밖에 없었던 임금 - 세종
|
風磬 |
2006.11.07 |
377 |
차라리 남자이기를 포기한 간디
|
風磬 |
2006.11.08 |
376 |
얄타의 세 주역 - 루즈벨트/처칠/스탈린
|
風磬 |
2006.11.09 |
375 |
케네디의 숨겨진 목발
|
風磬 |
2006.11.10 |
374 |
5척 단구의 거인 - 등소평
|
風磬 |
2006.11.11 |
373 |
대중과 함께 산 무대의 여왕 - 배구자
|
風磬 |
2006.12.12 |
372 |
불행한 가계의 화가 - 로트렉 / 반 고흐
|
風磬 |
2006.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