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 read more
  2.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서생들과는 아무 일도 도모할 수 없다고 한탄한 유응부

    Date2007.06.12 바람의종
    Read More
  3.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세조의 공을 치하하는 글을 쓰고 통곡한 유성원

    Date2007.06.11 바람의종
    Read More
  4.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세조로부터 받은 봉록을 고스란히 쌓아 둔 하위지

    Date2007.06.10 바람의종
    Read More
  5.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사직이 위태로울 때는 죽는 것이 영광일세" 이개

    Date2007.06.09 바람의종
    Read More
  6.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신'자 대신 '거'자를 써서 세조에게 항거한 박팽년

    Date2007.06.08 바람의종
    Read More
  7.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하늘의 조화를 부른 절개를 지킨 정본

    Date2007.06.07 바람의종
    Read More
  8.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대동기문 서대동기문 서

    Date2007.04.27 바람의종
    Read More
  9.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끝내 중이 된 태조 이성계의 친구 이지란

    Date2007.05.06 바람의종
    Read More
  10.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왕자의 난에 희생당한 당대의 석학 정도전

    Date2007.05.02 바람의종
    Read More
  11.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궁궐 공사로 손발이 갈라 터진 심덕부

    Date2007.04.29 바람의종
    Read More
  12.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창업의 문 : 이성계에게 옥새를 바친 개국일등공신 배극렴

    Date2007.04.28 바람의종
    Read More
  13.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억울함을 참고 거위의 목숨을 살린 윤회

    Date2007.05.16 바람의종
    Read More
  14.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누런 용이 옆에 누워 자는 꿈을 꾼 박석명

    Date2007.05.15 바람의종
    Read More
  15.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기생을 사랑하여 눈물 흘린 박신

    Date2007.05.12 바람의종
    Read More
  16.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이성계가 왕이 되는 꿈을 해몽한 예언자 무학대사

    Date2007.05.10 바람의종
    Read More
  17.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개국공신을 조롱한 송도의 명기 설중매

    Date2007.05.09 바람의종
    Read More
  18.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새끼 딸린 말로 태조의 마음을 돌리고 죽은 박순

    Date2007.05.08 바람의종
    Read More
  19.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살아 돌아온 함흥차사 성석린

    Date2007.05.07 바람의종
    Read More
  20.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육신보다 격이 더 높은 사람 최덕지

    Date2007.06.06 바람의종
    Read More
  21.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굶어 죽은 왕자 광평대군

    Date2007.06.05 바람의종
    Read More
  22.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어린 나이에 자신의 무죄를 말 한마디 하지 않고 해결한 슬기로운 신개

    Date2007.06.04 바람의종
    Read More
  23.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역졸들의 고통을 임금에게 낱낱이 아뢴 노한

    Date2007.06.03 바람의종
    Read More
  24.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방안에서 우산을 써야 했던 청백리 유관

    Date2007.06.02 바람의종
    Read More
  25.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앉아서 세종의 술잔을 받은 최윤덕

    Date2007.06.01 바람의종
    Read More
  26.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비 새는 집에서 살았던 맹고불 맹사성

    Date2007.05.30 바람의종
    Read More
  27.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네 말도 맞고, 네 말도 맞다"의 황희

    Date2007.05.29 바람의종
    Read More
  28.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뛰어난 외교관, 두주불사의 술꾼 최치운

    Date2007.05.28 바람의종
    Read More
  29.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꿈을 잘 해몽하여 자라를 살려준 권홍

    Date2007.05.25 바람의종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Nex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