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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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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5

바람의종
May 23 2007

91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은 박안신

바람의종
May 22 2007

90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중이 되어 왕좌를 양보한 효령대군

바람의종
May 18 2007

89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살아서는 왕의 형, 죽어서는 부처님의 형 양녕대군

바람의종
May 17 2007

88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백발백중 명사수 김덕생

風磬
Jan 02 2007

87 뇌가 온전치 못했던 전범자 - 무솔리니 / 히틀러

風磬
Jan 01 2007

86 운명이 바뀐 피의 일요일 - 니콜라이 2세 / 레닌

風磬
Dec 31 2006

85 부왕에게 살해 당한 슬픈 영혼 - 소현세자 / 사도세자

風磬
Dec 30 2006

84 장군의 죽음 - 군웅신이 된 최영 / 남이 / 장보고/ 임경업

風磬
Dec 29 2006

83 애첩의 자살 - 양귀비 / 우미인

風磬
Dec 27 2006

82 권력의 줄다리기 - 클레오파트라 / 명성황후 민비

風磬
Dec 26 2006

81 남산이 북산을 보며 웃네 - 제8장 : 권력자의 종말

風磬
Dec 25 2006

80 시인의 통음사 - 권필 / 딜런토마스 / 박정만

風磬
Dec 23 2006

79 실명의 화가 - 박수근 / 도미에

風磬
Dec 22 2006

78 신성한 영혼의 병 - 도스토예프스키

風磬
Dec 21 2006

77 남산이 북산을 보며 웃네 - 녹색 지팡이와 톨스토이

風磬
Dec 20 2006

76 다른 또 하나의 방에서 존재한 영혼 - 이상 / 카프카

風磬
Dec 20 2006

75 남강에 뿌린 기녀의 충절 - 논개

風磬
Dec 20 2006

74 폭군을 조종한 궁녀의 치맛바람 - 장녹수

風磬
Dec 20 2006

73 서해로 흘러간 장발 미인 - 관나 부인

風磬
Dec 20 2006

72 추녀가 거둔 임란의 승리 -양씨 부인

風磬
Dec 19 2006

71 남산이 북산을 보며 웃네 - 라이나 마리아 릴케

風磬
Dec 19 2006

70 피로 물들인 궁중 비사 - 장희빈

風磬
Dec 19 2006

69 누가 이 거인에게 돌을 던지랴 - 고대수

風磬
Dec 19 2006

68 영특한 중전의 불행한 최후 -명성황후

風磬
Dec 19 2006

67 유리와 사로잡은 사랑의 승리자 - 화희

風磬
Dec 18 2006

66 남산이 북산을 보며 웃네 - 고월과 소월의 자살 - 이장희 / 김소월

風磬
Dec 18 2006

65 사련의 종말 -진성 여왕

風磬
Dec 17 2006

64 끝없는 표랑 - 김삿갓 / 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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