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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5

바람의종
Jun 12 2007

119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서생들과는 아무 일도 도모할 수 없다고 한탄한 유응부

바람의종
Jun 11 2007

118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세조의 공을 치하하는 글을 쓰고 통곡한 유성원

바람의종
Jun 10 2007

117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세조로부터 받은 봉록을 고스란히 쌓아 둔 하위지

바람의종
Jun 09 2007

116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사직이 위태로울 때는 죽는 것이 영광일세" 이개

바람의종
Jun 08 2007

115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신'자 대신 '거'자를 써서 세조에게 항거한 박팽년

바람의종
Jun 07 2007

114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하늘의 조화를 부른 절개를 지킨 정본

바람의종
Apr 27 2007

113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대동기문 서대동기문 서

바람의종
May 06 2007

112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끝내 중이 된 태조 이성계의 친구 이지란

바람의종
May 02 2007

111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왕자의 난에 희생당한 당대의 석학 정도전

바람의종
Apr 29 2007

110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궁궐 공사로 손발이 갈라 터진 심덕부

바람의종
Apr 28 2007

109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창업의 문 : 이성계에게 옥새를 바친 개국일등공신 배극렴

바람의종
May 16 2007

108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억울함을 참고 거위의 목숨을 살린 윤회

바람의종
May 15 2007

107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누런 용이 옆에 누워 자는 꿈을 꾼 박석명

바람의종
May 12 2007

106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기생을 사랑하여 눈물 흘린 박신

바람의종
May 10 2007

105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이성계가 왕이 되는 꿈을 해몽한 예언자 무학대사

바람의종
May 09 2007

104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개국공신을 조롱한 송도의 명기 설중매

바람의종
May 08 2007

103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새끼 딸린 말로 태조의 마음을 돌리고 죽은 박순

바람의종
May 07 2007

102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살아 돌아온 함흥차사 성석린

바람의종
Jun 06 2007

101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육신보다 격이 더 높은 사람 최덕지

바람의종
Jun 05 2007

100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굶어 죽은 왕자 광평대군

바람의종
Jun 04 2007

99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어린 나이에 자신의 무죄를 말 한마디 하지 않고 해결한 슬기로운 신개

바람의종
Jun 03 2007

98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역졸들의 고통을 임금에게 낱낱이 아뢴 노한

바람의종
Jun 02 2007

97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방안에서 우산을 써야 했던 청백리 유관

바람의종
Jun 01 2007

96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앉아서 세종의 술잔을 받은 최윤덕

바람의종
May 30 2007

95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비 새는 집에서 살았던 맹고불 맹사성

바람의종
May 29 2007

94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네 말도 맞고, 네 말도 맞다"의 황희

바람의종
May 28 2007

93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뛰어난 외교관, 두주불사의 술꾼 최치운

바람의종
May 25 2007

92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꿈을 잘 해몽하여 자라를 살려준 권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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