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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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12.25 |
31 | 양사언의 어머니 | 風磬 | 2006.11.24 |
30 | 안중근 | 風磬 | 2006.11.22 |
29 | 3족을 멸문당한 충절 - 성삼문 | 風磬 | 2006.11.21 |
28 | 기독교의 죽음관과 성 이그니티우스, 예수, 죽음의 의미 | 風磬 | 2006.11.20 |
27 | 김대건의 치명 | 風磬 | 2006.11.19 |
26 | 경험하고 싶은 마지막 고통 - 우스펜스키 | 風磬 | 2006.11.18 |
25 | 자신의 죽음으로써 적멸상을 가르친 벽송선사 | 風磬 | 2006.11.17 |
24 | 92세의 자살, 삶이 너무 지루했을까 - 제논 | 風磬 | 2006.11.16 |
23 | 장엄한 낙조같던 송시열 선생의 죽음 | 風磬 | 2006.11.15 |
22 | 죽음을 소화한 사람 소크라테스 | 風磬 | 2006.11.14 |
21 | 제3장 죽음과의 악수 - 인간의 삶과 수명 | 風磬 | 2006.11.13 |
20 | 검은 그림자의 예감 - 에드가 알란 포우 / 보드레르 | 風磬 | 2006.12.11 |
19 | 신여성이 뿌린 이혼 고백서 - 나혜석 | 風磬 | 2006.12.11 |
18 | 남산이 북산을 보며 웃네 - 모파상 / 슈만 / 휠덜린 / 뭉크 | 風磬 | 2006.12.10 |
17 | 사형 선고받은 여자 폭탄범 - 안경신 | 風磬 | 2006.12.10 |
16 | 운명과 화해한 사람 - 베에토벤 | 風磬 | 2006.12.09 |
15 | 한국 최초의 멋쟁이 문학사 - 하란사 | 風磬 | 2006.12.09 |
14 | 최후에 우리 모두는 죽는다 - 소동파 | 風磬 | 2006.12.08 |
13 | 소설 <상록수>의 여주인공 - 최용신(1909-1935) | 風磬 | 2006.12.08 |
12 | 토마스 칼라일 (1795~1881) | 風磬 | 2006.12.07 |
11 | 명기의 사랑법과 일본 유학생의 낭만 - 강명화 | 風磬 | 2006.12.07 |
10 | 파스칼과 병의 선용 | 風磬 | 2006.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