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독서실 ▥……동서고전/신화 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 뷰어로 보기 2007.12.22 15:56 쉽게 사귀거나 미워하지 말라 - 채근담(菜根譚) 바람의종 조회 수 1,868 추천 수 0 댓글 0 게시물 주소복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위로 아래로 인쇄 쓰기 목록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위로 아래로 인쇄 쓰기 목록 수정 삭제 [쉽게 사귀거나 미워하지 말라]聞惡 不可就惡 恐爲讒夫洩恕(문악 불가취악 공위참부설서)聞善 不可急親 恐引奸人進身(문선 불가급친 공인간인진신)악한 말을 듣더라도 금방 미워하지 말라.고자질하는 자의 분풀이가 두렵다.선한 말을 듣더라도 금방 사귀지 말라.간사한 사람의 출세를 이끌어 줄까 두렵다.<채근담(菜根譚)> 0 추천 0 비추천 목록 위로 아래로 인쇄 쓰기 목록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동서고전/신화 List Zine Gallery FirstThumb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 목록 바람의종 59,055 2007.01.24 840 단군신화 風磬 2,703 2006.10.25 839 동명왕(東明王)신화 - 주몽과 고구려의 건국 風磬 2,557 2006.10.26 838 쉴 때 생각하는 바가 맑으면 마음의 참모습이 보인다. 호단 2,994 2006.12.16 837 제 몸을 던져놓고 회의에 빠지면 제 뜻도 부끄러움을 당한다. 1 호단 2,625 2006.12.20 836 괴로운 가운데서도 즐기는 것이 마음의 참 기능이다. 호단 2,239 2006.12.19 835 마음이 움직이거든 그 즉시 깨닫고 깨달았으면 얼른 고쳐라. 1 호단 2,751 2006.12.16 834 남아 있는 양심 호단 2,271 2007.01.09 833 겸손의 중요성 호단 2,473 2007.01.09 832 군자가 변절하는 것은 소인이 회개하는 것만 못하다. 호단 2,282 2007.01.09 831 마음이 진실하면 여름에도 서리를 내리게 한다 호단 2,601 2007.01.16 830 老子 - 道德經 : 第一章 바람의종 2,566 2007.01.20 829 채근담 / 몸가짐이 가벼우면 흔들림이 많다 호단 2,008 2007.01.26 828 老子 - 道德經 : 第二十七章 (노자 - 도덕경 : 제27장) 바람의종 1,726 2007.02.18 827 老子 - 道德經 : 第二十八章 (노자 - 도덕경 : 제28장) 바람의종 1,759 2007.02.19 826 老子 - 道德經 : 第二十九章 (노자 - 도덕경 : 제29장) 바람의종 1,666 2007.02.20 825 老子 - 道德經 : 第三十章 (노자 - 도덕경 : 제30장) 바람의종 1,846 2007.02.21 824 老子 - 道德經 : 第三十一章 (노자 - 도덕경 : 제31장) 바람의종 1,779 2007.02.22 823 老子 - 道德經 : 第三十二章 (노자 - 도덕경 : 제32장) 바람의종 1,758 2007.02.26 822 老子 - 道德經 : 第三十三章 (노자 - 도덕경 : 제33장) 바람의종 1,889 2007.02.27 821 老子 - 道德經 : 第三十四章 (노자 - 도덕경 : 제34장) 바람의종 1,740 2007.02.28 820 老子 - 道德經 : 第三十五章 (노자 - 도덕경 : 제35장) 바람의종 1,798 2007.03.02 819 老子 - 道德經 : 第三十六章 (노자 - 도덕경 : 제36장) 바람의종 1,849 2007.03.03 818 老子 - 道德經 : 第三十七章 (노자 - 도덕경 : 제37장) 바람의종 1,774 2007.03.05 817 하편 : 老子 - 道德經 : 第三十八章 (노자 - 도덕경 : 제38장) 바람의종 1,747 2007.03.09 816 老子 - 道德經 : 第三十九章 (노자 - 도덕경 : 제39장) 바람의종 1,815 2007.03.10 815 老子 - 道德經 : 第四十章 (노자 - 도덕경 : 제40장) 바람의종 2,169 2007.03.12 814 老子 - 道德經 : 第四十一章 (노자 - 도덕경 : 제41장) 바람의종 1,777 2007.03.13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전체검색 제목+내용+댓글 확장 변수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32 Next / 32 GO
[쉽게 사귀거나 미워하지 말라]聞惡 不可就惡 恐爲讒夫洩恕(문악 불가취악 공위참부설서)聞善 不可急親 恐引奸人進身(문선 불가급친 공인간인진신)악한 말을 듣더라도 금방 미워하지 말라.고자질하는 자의 분풀이가 두렵다.선한 말을 듣더라도 금방 사귀지 말라.간사한 사람의 출세를 이끌어 줄까 두렵다.<채근담(菜根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