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 님에게 달린 댓글
번호 | 제목 |
---|---|
37 | 매년 날 기다리는 작은 정원 - 윤영환 |
36 | 저작권 - 윤영환 |
35 | 거부하며 - 윤영환 |
34 | 시한부 인생 - 윤영환 |
33 | 내 사랑이여 2 - 윤영환 |
32 | 내 사랑이여 - 윤영환 |
31 | 절대고독찬가 2 – 윤영환 |
30 | 네 시간 - 윤영환 |
29 | 아내에게 - 윤영환 1 |
28 | 아내에게 2 - 윤영환 |
27 | 외상 치르던 날 - 윤영환 1 |
26 | 바람의 종 - 윤영환 |
25 | 문득 - 윤영환 |
24 | 면도기 - 윤영환 |
23 | 정거장 - 윤영환 |
22 | 동산(童山) - 윤영환 1 |
21 | 주정 (酒酊) - 윤영환 2 |
20 | 정(情)훔치다 잡힌 날 - 윤영환 1 |
19 | 신기하지? - 윤영환 |
18 | 세풍(世風) - 윤영환 |
17 | 사랑하고 있다면 - 윤영환 1 |
16 | 촛불 - 윤영환 |
하지만 난 실제는 검은 옷을 좋아하지 않아요
세상에 색깔이라는 걸 주신 분도
계절이 바뀌는 색을 입혀 내는 걸 보면 그런거 같애요.
색색의 옷으로 입는 즐거움을 우리도 알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