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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詩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55,831	2023.12.30
3286	청파동을 기억하는가 - 최승자	바람의종	8,597	2008.03.27
3285	뻘 같은 그리움 - 문태준	바람의종	8,652	2008.03.27
3284	엄마 걱정 - 기형도	바람의종	7,757	2008.03.27
3283	애기똥풀 - 양문규	바람의종	8,965	2008.03.27
3282	시골길 또는 술통 - 송수권	바람의종	8,254	2008.03.27
3281	물거품 - 이사라	바람의종	6,803	2008.03.28
3280	뼈의 노래 - 문정희	바람의종	12,428	2008.03.29
3279	수련 - 채호기	바람의종	9,646	2008.03.30
3278	북방 - 정철훈 (부분)	바람의종	6,154	2008.03.30
3277	당산철교 위에서 - 이승철	바람의종	6,699	2008.03.30
3276	양계장에 가야 하는 날이 있었다 - 정윤천	바람의종	7,699	2008.03.30
3275	소가죽 북 - 손택수	바람의종	11,126	2008.03.30
3274	계백의 아내 - 양애경	바람의종	10,729	2008.03.31
3273	어처구니 - 이덕규	바람의종	8,493	2008.03.31
3272	가족사진 - 이창수	바람의종	8,564	2008.03.31
3271	어린 게의 죽음 - 김광규	바람의종	16,184	2008.03.31
3270	그 노인이 지은 집 - 길상호	바람의종	11,184	2008.04.01
3269	농담 - 이문재	바람의종	22,853	2008.04.02
3268	달빛가난 - 김재진	바람의종	7,334	2008.04.02
3267	기도 1 - 윤성도	바람의종	9,282	2008.04.02
3266	어머니의 땅 - 신달자	바람의종	7,000	2008.04.02
3265	하늘과 땅 사이에 - 김형영	바람의종	10,485	2008.04.02
3264	별 - 이동순	바람의종	16,075	200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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