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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詩

공지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2023.12.30

風文
Jul 09 2020

3332 지상의 붕새 - 박무웅

1,635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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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8 2020

3331 포도밭 묘지 1 - 기형도

1,586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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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8 2020

3330 고해성사 - 이무원

1,483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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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8 2020

3329 머지않아 떠날 그 날을 위해 - 홍윤숙

1,504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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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8 2020

3328 가까운 사람을 멀리 사랑하기 위하여 - 김승희

1,687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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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7 2020

3327 사라진 것들의 목록 - 천양희

1,530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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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7 2020

3326 한 방울의 고통 - 배용제

1,660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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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7 2020

3325 겨울 이야기 - 김상미

1,588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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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7 2020

3324 파노라마 무한하게 - 이제니

1,526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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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6 2020

3323 이 겨울의 어두운 창문 - 기형도

1,381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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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6 2020

3322 아버지의 고기잡이 - 김명인

1,557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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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6 2020

3321 자욱한 사랑 - 김혜순

1,915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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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6 2020

3320 마음의 서랍 - 강연호

1,530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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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5 2020

3319 그대라는 문법 - 한정원

1,461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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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5 2020

3318 바람이 다시 쓰는 겨울 - 김두안

1,487Views

風文
Jul 05 2020

3317 우리 살던 옛집 지붕 - 이문재

1,322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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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4 2020

3316 10월 - 기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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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4 2020

3315 다시 남자를 위하여 - 문정희

1,450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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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4 2020

3314 축음기 - 신정민

1,387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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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4 2020

3313 작년의 포플러가 보내온 행운의 엽서 - 정한아

1,369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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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3 2020

3312 밤의 스탠드 - 허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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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3 2020

3311 어진 사람 - 백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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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Jul 03 2020

3310 비창 - 황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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