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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詩

공지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 바람의종
    Oct 11 2007
    457 질주 - 김혜수
    10,793Views
  • 바람의종
    Oct 11 2007
    456 꼽추 - 김경희
    13,502Views
  • 바람의종
    Oct 11 2007
    455 꿈이 없는 빈 집에는 - 이승욱
    9,876Views
  • 바람의종
    Oct 11 2007
    454 바다의 아코디언- 김명인
    10,830Views
  • 바람의종
    Oct 11 2007
    453 月暈(월훈) - 박용래
    23,389Views
  • 바람의종
    Oct 11 2007
    452 소금창고 - 이문재
    17,098Views
  • 바람의종
    Oct 11 2007
    451 湖水近處(호수 근처) - 김영태
    13,774Views
  • 바람의종
    Oct 11 2007
    450 저울 - 이병률
    10,945Views
  • 바람의종
    Oct 11 2007
    449 한밤을 건너가는 밥 - 이덕규
    7,775Views
  • 바람의종
    Oct 10 2007
    448 겨울강 - 박남철
    11,559Views
  • 바람의종
    Oct 10 2007
    447 신새벽 - 이시영
    7,666Views
  • 바람의종
    Oct 10 2007
    446 물김치 사발 - 정화진
    11,054Views
  • 바람의종
    Oct 10 2007
    445 사과씨 - 고형렬
    10,845Views
  • 바람의종
    Oct 10 2007
    444 물에 잠기다 - 장정일
    15,695Views
  • 바람의종
    Oct 09 2007
    443 고통의 춤 - 최승자
    13,737Views
  • 바람의종
    Oct 09 2007
    442 정든 땅 언덕 위 - 오규원
    9,860Views
  • 바람의종
    Oct 09 2007
    441 물과 수련 - 채호기
    13,965Views
  • 바람의종
    Oct 09 2007
    440 남해 금산 - 이성복
    12,561Views
  • 바람의종
    Oct 09 2007
    439 강 - 구상
    9,715Views
  • 바람의종
    Oct 09 2007
    438 추석 무렵 - 김남주
    8,893Views
  • 바람의종
    Oct 09 2007
    437 여울 - 김종길
    13,500Views
  • 바람의종
    Oct 09 2007
    436 밀물 - 정끝별
    10,294Views
  • 바람의종
    Oct 09 2007
    435 수묵담채 2 - 이해완
    9,722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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