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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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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71,066 | 2010.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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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한문 읽기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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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15,354 | 2009.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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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漢詩基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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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186,193 | 2008.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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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
꽃 피면 달 생각하고 - 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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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1,770 |
2008.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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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
굴원 충혼 배에 넣은 - 주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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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17,224 |
2008.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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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
금준에 가득한 술을 - 정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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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16,421 |
2008.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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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
詠影 - 김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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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15,242 |
2008.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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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
상사몽(相思夢 ) - 황진이(黃眞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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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36,895 |
2008.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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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
나는 마다 나는 마다 - 정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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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15,644 |
2008.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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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
나비야 청산 가자 - 정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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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15,568 |
2008.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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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
잘 가노라 닫지 말며 - 김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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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15,511 |
2008.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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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
벼슬을 저마다 하면 - 김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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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6,732 |
2008.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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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낚시줄 걸어 놓고 / 내 집이 길치인 양하여 - 윤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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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18,524 |
2008.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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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
논밭 갈아 기음매고 - 신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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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18,279 |
2008.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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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
曲江(곡강) 1, 2 - 杜甫(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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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1,027 |
2008.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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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
다만 한간 초당에 / 늙은이 저 늙은이 - 안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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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17,132 |
2008.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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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
달이 두렷하여 - 이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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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13,400 |
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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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
이순신장군의 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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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18,102 |
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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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
이순신의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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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4,415 |
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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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
녹양이 천만산들 - 이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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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16,315 |
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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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
[re] 조식(曹植)의 지극한 사랑을 공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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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17,945 |
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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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
조식의 낙신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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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19,918 |
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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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
대막대 너를 보니 - 김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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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15,131 |
2008.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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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
춘망(春望) - 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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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17,021 |
2008.1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