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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鎭圭(1658~1726)의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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詠蟬 - (이규보, 『동국이상국집』 1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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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모르더면 - 김우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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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이 어른어른커늘 - 박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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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서 나는 눈물 - 박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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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이 만창한데 - 김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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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거짓말이 - 김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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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不可露斧鑿粘皮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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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不露斧鑿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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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學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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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初學蹊徑(처음 배우는 사람의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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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낱낱이 모아 - 유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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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사랑 긴긴 사랑 - 유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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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모여 불이 되어 - 유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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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어지면 - 유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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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보낸 뜻을 - 유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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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불으소서 - 유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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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불어 쓰러진 뫼 보여 - 유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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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불어 쓰러진 - 유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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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쉬어 넘는 - 유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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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한 펄기를 - 유희춘